• 징어 · 1113162 · 7시간 전 · MS 2021

    하셈

  • showtime_ · 1262626 · 7시간 전 · MS 2023

    기하 만표가 미적보다 높아지는 추세가 계속 있었으면 했을듯

  • qwer_ty- · 1292308 · 7시간 전 · MS 2024

  • qbodpbo · 1227343 · 7시간 전 · MS 2023

    저도 기하하고싶은데 뭘 풀어야될지 감이 안잡힘

    기하 자체에 뭔가 특수한 기출의 일관된 뼈대가 있는 것 같은데 이걸 알려줄 강의가 없다보니.. 내가 뭘 해야 다맞을 수 있을지 확신이 부족함

    반면 미적은 풀수록 마음이 편안함 약간 이제 내가 못 풀 문제가 과연 또 나올까?같은 느낌

  • 징어 · 1113162 · 7시간 전 · MS 2021 (수정됨)

    기하픽 이유가 기출 안에서 놀 정도로 평가원이 출제하기 때문에 픽하는거긴 합니다
    사설 마냥 신유형 새로운관점 마구 냈으면 아무도 안골라요..

  • qbodpbo · 1227343 · 6시간 전 · MS 2023

    그니까 저는 그 기출 안에서 노는 뼈대 자체를 잘 못잡겠어요.. 공도는 재능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둘째치고 벡터의 경우는 풀 때마다 뭔가 엄밀하지 못하고 찝찝한 느낌이 있음

    예시로 251130같은 경우 상황파악은 쉬운데 그 뒤가 좀 막막함.. 대체 내적의 최소를 논리적으로 어떻게 구하는지를 모르겠음. 이런(실전 내용같은)걸 중점적으로 알려주는 강의도 못 찾았고..

  • showtime_ · 1262626 · 7시간 전 · MS 2023

    기하 걍 옛날 뉴런만 듣고 n제 좀만풀어도 고정적으로 다 풀리긴 할듯 기출 몇개 풀어봤는데 실전개념 없이도 기하적 능력만 좀 있으면 할만함

  • 징어 · 1113162 · 7시간 전 · MS 2021

    240730도 정답률 9%였는데 직각삼각형-삼수선 이용 하나만 알면 1분컷 가능

  • 지만이 · 1175137 · 6시간 전 · MS 2022

    수능때 기하가 만표 높으면 골때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