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시험이라 기만하나 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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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들어갈 때 학기초에 잘나가는 여자애랑 어쩌다 썸탔는데 걔가 지 친구들한테 지네반에 ㅈㄴ 잘생긴 애 있다고 바이럴해서 초반에 각 반에서 여자애들이 울반 와서 창문으로 나 구경하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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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의 딜레마 4
뭔가 잘 다듬으면 진짜 좋을거 같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포장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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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생에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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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새 시발 갑자기 예전처럼 그 이상하게 그 내 모든 행동마다 트집잡고 시비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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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냄새 나는 야구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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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퀄 구린 국어 사설 풀때마냥 왜 내 풀이는 안되지,해설지 풀이 개억지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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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리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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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여도 좋으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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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욕나오네 7
너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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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도 많겠다 수능 꿀팁들 푸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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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나중에 친해진 애가 말해줬는데 보러갔을때 딱히 없었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