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듣는 강사가 쉽게쉽게 풀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754317
나도 무의식적으로 자신감이 생기는듯
재작년에 이창무 문해전 들을때 창무옹 특유의
‘모르겠어요. 일단 f(x)가 어쩌구니까 저쩌구 해야할 것 같은데..~ 흠 모르겠어요 일단 해보긴 할게요’
이런 말투의 강의가 ㄹㅇ 충격적이었는데
지나보니까 내가 그렇게 풀고있던거같음
김성호 들을때도 마찬가지로 편안~하게 푸는 느낌이 도움됐던거같고
손승연 들을 때는 막 이런거저런거 화려하게 풀고 이겨야한다 느낌으로 다이나믹하게 강의하니까 내 풀이가 살짝 주눅들었던 거 같기도 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알려주세요
-
밤낮바꿔야겠다 0
못해도 10시엔자고 6시엔일어나야지 하루순공은7시간만하는걸로..
-
지금도 연세대 원주, 고려대 세종 쓸 정도면 지거국 문과는 쓸 정도는 되어야 하죠? 0
수험생 때 은근히 고민이었던 게, 안정적으로 지거국 문과 쓸 정도는 됐던 성적이라...
-
알콜성치매지리네
-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강대학교 경영전략학회 LENS입니다. 현재 연구 중인 주제에...
-
오늘 기분좋음 4
ㄹㅇ
-
아기 취침 6
바이바이
-
. 4
3시
-
오르비언 2
먹기 우걱우걱
-
야 21
나랑
-
저리 열심히 사누
-
파사칼리아 캐논 녹턴 Kiss the rain 플라워댄스 레미니센스 라스트 카니발...
-
트럼프 대통령 관세 서한 - 2025년 8월 1일부터 한국산 제품에 25%의 통합...
-
시냅스 0
재탕이 많나요? 문제들이 다 짜치는 거 같음
이창무의 기교없는
이리 저리 해보는 풀이
시행착오 보여주는게 개꿀임
진짜 창무옹 레전드고트심…
가장 현실적이신듯
말투도 너무 매력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