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공부<<<이 새끼 하다보면 끝이 없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752312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부터 공부 하나도 안하고 수능 시험장 들어간 거랑 연계 다하고 n제 기출 싹 n회독하고 들어간 거랑 차이 없을 꺼 같은 데
정작 국어 공부량이 제일 많음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늙어서 매운 거 못 먹겟슨
-
맥주마시면 뭔가 2
속이 안좋음
-
2끼만 먹으니까 2
몸이 절전모드된 것마냥 힘이 없음요
-
범준샘 호감인점 4
강의도 강의지만 웃상에 목소리톤이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푸근한 삼촌같음
-
투폰 체고 3
-
디오 사랑해요.....
-
독서 푸는데 너무어렵기도 하고 어차피 채감도 잘 안되는데 문학만 할까요?...
-
잠깐 쉬러왔 6
근데 사람이 없
-
킬러문제들의 5
절댓값 씌우기가 너무 싫어 그냥 보기에 엿같아
-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문제 조건에서 요구하는 바를 곰곰히 생각해본다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겁니다
-
1컷 증발 확정에 2컷도 날아갈텐데..?
-
뉴런 현강 1
나어릴땐 뉴런 인강을 현강꺼 찍어다가 올려줬었는데.. 요즘껀 너무재미없어
-
갠적으로 젤 맛있었던 맥주는 현지 체코맥주였음
-
첫 정답자 5000덕 드립니다!
-
띵 띵 띵 띵
-
나도 무의식적으로 자신감이 생기는듯 재작년에 이창무 문해전 들을때 창무옹 특유의...
-
기말고사 끝나고 나니까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음
-
매일매일 머리가 깨질 거 같음
-
기출만 하니까 낯선 문제 어케 대처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정작 공부 안하면 수능날 4까지 추락 가능한 과목 ㅋㅋ
진짜 미래의 내가 수능볼때 1뜬다 해도 믿고 4뜬다 해도 믿을 과목인게 ㅋㅋ
그것도 그건데 공부 안하면 하방이 어마어마하게 내려갈수있는 과목인거 같음. 상방도 보장 안되고
기출 풀면서 날 힘들게 했던 순간들, 뭔가 특정한 생각을 했어야만 했던 순간들 머릿속의 이미지로 각인시켜 놓고 비슷한 순간을 만난다면 다시 안당한다. 연계로 시간을 단축시킨다. 실모로 80분 집중하는 훈련 한다. 여기까지가 공부 최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