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이 [1275941] · MS 2023 · 쪽지

2025-07-07 19:37:19
조회수 59

난 착한 사람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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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나쁜 찐따는 싫어함. 학창시절에 같은 찐따인데도 약해보이는 찐따 악랄하게 괴롭히는 찐따 봄. 그런 찐따는 대부분 남성에게 엄청 공격적인데 막상 일진 들어오면 설설 김. 그리고 착한 애들한테 친한척 하는데 선을 엄청 넘음. 갑자기 부모님 비하한다던가 그거 보고 내 친구한테 그러길래 이 찐따xx가 미쳤나 하니 고개 푹 숙이고 도망감. 친구 사귈거면 착한 찐따 사귀어라. 착한 애는 소심한 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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