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상가 건물서 떨어진 10대, 행인 3명 덮쳐… 4명 사상
2025-07-07 18:37:18 원문 2025-07-07 17:33 조회수 4,14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750562
경찰 로고. 연합뉴스 상가건물에서 추락한 10대 여성이 행인들 위로 떨어져 4명이 죽거나 다쳤다.
7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쯤 시내 한 13층짜리 상가건물 옥상에서 A(18)양이 아래로 추락하며 당시 거리를 지나던 모녀와 20대 남성 등 3명의 행인을 덮쳤다.
이 사고로 피해 모녀 중 딸인 10대 B양이 사망했으며, 추락한 A 양과 40대 어머니 C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남성 D 씨는 어깨 부위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 양은 이날 상가건물에 있는 정신과 병...
-
이 대통령, ‘남성 차별’ 화두 먼저 꺼냈다…국무회의 기록 보니 [지금뉴스]
07/17 12:10 등록 | 원문 2025-07-17 10:41
12 15
이재명 대통령이 20대 남성, 이른바 '이대남'들이 겪는 차별 문제를 연구해서...
-
07/17 11:51 등록 | 원문 2025-07-17 11:30
3 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분식 회계’ 의혹과 관련해...
-
김영훈 후보자 "북한 주적 아냐…통일부 장관 발언 동의"(종합)
07/17 08:10 등록 | 원문 2025-07-16 11:49
5 7
[서울=뉴시스]권신혁 고홍주 박영주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
밤샘음주 42세, 뷔페 51세, 부부 손잡기 67세… ‘생활수명’ 아시나요?
07/16 21:09 등록 | 원문 2025-07-16 06:01
1 5
20~60대 男女 2000명 설문 생활수명으로 짜보는 인생 설계 [왕개미연구소]...
-
기숙사서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 갑질 피해 의혹…경찰 수사
07/16 20:46 등록 | 원문 2025-07-16 19:17
0 0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대학교 기숙사에서 숨진 대학원생이 생전...
-
교사와 짜고 시험지 빼내 '전교 1등'... 빗나간 모정
07/16 09:33 등록 | 원문 2025-07-15 19:26
9 17
[앵커] 기말고사 기간 학교에 침입해 시험지를 빼돌린 학부모와 교사, 이를 도운...
-
07/16 08:21 등록 | 원문 2025-07-15 16:32
4 4
식물이 내는 소리에 동물이 반응하는 사례가 처음 확인됐다는 내용의 논문이 발표됐다....
-
권오을 "북한 정권 참여 안 했으면 사회주의 계열도 보상해야"
07/15 22:56 등록 | 원문 2025-07-15 22:27
4 7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15일) "사회주의 계열에 계셨던 분들이...
-
홍명보호, 일본 2.5군에 졌다…한일전 사상 첫 충격의 3연패
07/15 21:49 등록 | 원문 2025-07-15 21:20
1 10
한국 축구가 ‘일본 2.5군’에 졌다. 1954년 첫 대결 이후 사상 첫 한일전...
-
정동영 "북한은 우리의 위협…주적이란 의견에 동의 안 해"
07/15 19:55 등록 | 원문 2025-07-14 16:19
7 18
인사청문회 답변…"9·19 복원 의결 전 군사적 위협 자제하는 중간단계 가능"...
-
"트럼프, 푸틴 환상 벗었다"…우크라 무기지원·경제 제재 '강수'
07/15 18:26 등록 | 원문 2025-07-15 09:52
2 1
(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
한밤중 시험지 훔치려 학교 침입한 엄마 구속…딸은 퇴학
07/15 18:10 등록 | 원문 2025-07-15 17:41
25 30
시험기간 중 고등학교에 무단 침입해 시험지를 빼돌리려 한 학부모와 이를 도운 학교...
-
전교조 "자녀 조기유학으로 특권…이진숙 후보자 지명 철회하라"
07/15 12:09 등록 | 원문 2025-07-15 10:22
7 6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자질 논란이 커진 가운데 진보 성향 교원 단체들이 지명...
-
'한국男-일본女' 결혼 40%나 늘어난 두가지 이유가?
07/14 21:06 등록 | 원문 2025-07-13 19:47
9 6
니혼게이자이신문, 배경엔 ‘한류’와 ‘경제력’ 최근 한국인 남성과 일본인 여성 간...
-
[더 보다] ‘500자 전쟁’ 학생부-신뢰는 왜 무너졌나
07/14 20:44 등록 | 원문 2025-07-13 23:03
2 5
■ "제가 학생부를 가짜로 썼어요" 고등학교 시간제 강사의 양심고백 "기자님, 제가...
시내 한 13층짜리 상가건물 옥상에서 A(18)양이 아래로 추락하며 당시 거리를 지나던 모녀와 20대 남성 등 3명의 행인을 덮쳤다.
이 사고로 피해 모녀 중 딸인 10대 B양이 사망했으며, 추락한 A 양과 40대 어머니 C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갈 거면 혼자 얌전히 죽을 것이지 이게 무슨 민폐...
죽을거면 좀 혼자죽지 하
벽돌이 아니라 사람이네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정작 본인은 안죽고
죽음
좀 혼자서 뒤져라 씨발
요요~
아고..무슨일이냐 이게..
진짜 너무 짜증나네 에휴...저친구 아빠는 어떻게 살아가냐
짜증나네 진짜
사망한 모녀 가족은 무슨 심정일까..
지옥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거 보면
욕나온다
3킬 1데스 궁극기 ㅈ같네
사람아니야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