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문학 걍 감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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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음.미를 함 음.. 재밌군.. 이러면서 그리고 선지는 걍 보이는거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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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는 킥킥 거리는거 보고 감상 포기
문학은 감상이지....
저도그럼
영어에서 그러는분들도 꽤 될듯
저도 문학은 그래요
실재오 6평 현장에서 현대소설 읽다가 울먹임
그게 좋긴함 거기에 팡일이 살짝 곁들이면..
저도 그렇게 함
강민철 방법론은 감상으로 안뚫릴때 딱 쓰면 좋음
모든걸 강민철 방법론대로 사실적독해 1대1대응하면 재미없고 피곤함
작년수특 풀다가 진짜 울엇는데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풀다가 진짜 눈물 줄줄흘림
작년 6모 아버지의 땅에서 철사두른 사내보고 현장에서 ㄹㅇ 슬펐음 사내가 아버지라는걸 그때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