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yo · 33499 · 12시간 전 · MS 2003

    그냥 다 1등급 맞으면 되잖아

  • 물리학적 스트론튬 · 1365039 · 12시간 전 · MS 2024

    6모 표본을 보니 작년, 제작년보다 표본 수준이 낮아서
    작수때 N수 많이 떠나간듯
    그래서 올해 현역 비율이 늘은것으로 추정된다는 뜻?이지 않을까요

  • 노망나니/ · 1395732 · 12시간 전 · MS 2025

    님이보기에도 그런가요?

  • 물리학적 스트론튬 · 1365039 · 9시간 전 · MS 2024

    아직 고2긴 하지만 확실히 표본이 떨어진거는 같음요

  • zero07 · 1387002 · 12시간 전 · MS 2025

    작수에 많이 성불 + 07 황금돼지

  • rse · 907399 · 11시간 전 · MS 2019

    ㅇㄱㄹㅇ
    숫자로 봤을 때 2025 6평보다 2026 6평에 응시한 졸업생은 줄고 재학생은 늘었댔나 그렇습니다

  • Pi21 · 1152273 · 11시간 전 · MS 2022

    05→06 감소하면서 당연히 재수삼수 적어지고
    07은 향후 50년간 제일 많은때라 당연히 많아지고

  • [Crux] 환동 · 925060 · 9시간 전 · MS 2019 (수정됨)

    현역이 많다는건 말 그대로 07년에 태어난 사람이 많다는 뜻이고

    N수생은 숫자 자체가 줄었다기 보다는 의대 도전하는 N수생 수가 줄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작년에 의대 증원으로 인해 좀 더 넉넉하게 의대 들어갈 수 있었고, 올해는 의대 정원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으니 의대 도전하려는 N수생 수 자체가 줄었을겁니다.

    N수생 숫자만 따지면 작년 6모보다는 소폭 늘었습니다.
    그런데 N수생이라도 메디컬 및 최상위 대학을 목표로 하는 N수생이 있을거고, 현역때 3~5등급 정도 성적 받고 좀 더 높은 대학에 도전하려는 N수생도 있을 것인데, 아마 전자보다는 후자의 수가 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N수생 평균도 작년보다는 더 떨어졌을거고, 여기에 더해 현역 수도 많아졌으니 전반적으로 표본 수준이 완화될 이유가 많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