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설<<희대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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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양이 줄어서 감이 줄고
하면 하는대로 감이 망하고
잘써야하는데 그걸 잘 모르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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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는 주에 한 번씩 이감 풀고
파이널때부터 주2회로 늘리고 했어요
작년에 그러고 기출도 많이봤는데도 무너지더라고요,,,
하반기에 고민하면서 컨 풀어야겠어요
전 좀 많이 풀었었지요
하지만 그걸 하느라 기출을 못 할 정도라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건 아닌데 기출을 많이 풀어서 먼가 시간체크용으로 풀었던거리
안풀수는 없는데 풀다보면 지엽적인거를 체크하는 습관이 도져서 망가지는거 같아요
사설이 너무 째째하게(?) 물을 때가 있으니까
https://orbi.kr/00072453787
맞는 말씀입니다
그 문제점은 제가 이 글에서 자세히 언급했지요
다만, 사설로 판단 기준을 조정하지 않고
오로지 적용하는 연습만 할 수 있도록 신경쓸 수 있는 수준이라면
많이 해도 무관하다고 봅니다
자꾸 임의로 조정되는거 같은데 그것만 잘 잡아주면 좋을듯하네요
고정 높1이 목표라서,,,열심히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