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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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서 A가 B의 처지라면 A가 골키퍼가 실수 하지 않는 상황이 되어서 골을 넣지 못하게 되는 것이고 이걸로 비판하는 것은 결과적 운에 따른 것이라서 도덕적 운의 존재를 인정하는 철학자는 운에 따른 평가는 불공평하다는 입장이라 A를 비난하는 것이 정당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2번 선지가 왜 틀린건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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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는 일단 논외로 보고 정시 한정 ㅈㄴ 쉬워진거 맞음 18-20때 정시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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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필요한 거 같아
보기는 결과적 운에 대한 서술이지만 2번 선지는 상황적 운에 대한 서술임
제가 생각했을 때는 상황이 달라지면 그거에 따른 결과도 바뀔 수 있어서 결과적 운으로 생각했는데 둘을 따로 생각했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