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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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에게 같이 놀자거나 만나자거나 밥먹자는 말을 못한다
거절이 너무 두려워서
난 타인에게 같이 시간을 보내자고 할 때 무한한 용기를 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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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글을 더금 더 깔끔하고 편안하게 쓰기 위해서 화작버리고 언매 개념공부를 할까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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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준킬러~킬러급은 2411 22 2506 12 15 22 250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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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기조대로 공통쉽게 미적어렵게 준킬러X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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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사람날씨노 5
팬티 다 젖었네 시부레 더워 뒤지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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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2번 1
자취의 방정식 얘기를 많이 하시던데, 그거랑 관련된 수1,수2 기출 같은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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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포기한다 2
퍼버벙!(뇌 터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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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생각없이 식 막 쓰니까 답나오네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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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몇까지 받아야 메디컬됨? 의치한수약 각각 커트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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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역대급으로 빡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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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ㅅㅂ 4
수학제발 공통 ㅈㄴ쉽게미적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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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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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내에 불가능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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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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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0회차 vs 강대X 0회차(실물) vs 오메가모의고사 일반 vs 오메가모의고사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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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양치기 3
국어 다 빼고 그냥 무작정 양치기만 하면 실력이 늘긴 하나요? 비문학은 분석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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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장에서 231115 231122 딸깍쳤는데 그럼 제기준 쉬운 준킬러? 걍 주관적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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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자료 3
어떤 친절하신 분이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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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구하시나요? ㄷㅋㅎㅌ에 잘 안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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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설문조사 한다길래 응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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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국어공부할시간 ㅈㄴ없으니까 기출은 걍 이감으로기출로 돌리라고하던데 진짜였네...
그래서 밥약 뻔선이랑 말고 하나도안함
거절당한 경험이 너무 큰 상처가 됐음
나도 이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