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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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강기분 다 듣고 내신 챙기느라 인강민철만 계속 풀었었는데 6모 때 높3이 나왔어요 항상 시간이 없어 (가),(나) 나오는 지문을 못 풀고 다 푼 문학도 한두개 틀리는데
새기분 문학 + 새기분 독서
새기분 문학 + 브크
어느 게 나을까요
언매는 항상 다 맞아서 그냥 이감 n제 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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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말하며 두 눈은퉁퉁 붓고 코맹맹이가 되어도 난내일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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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웹이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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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ㄷㄷㄷ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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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요가 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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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1수해서 명지대간 코큰 아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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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처럼 나락 가는 경우는 드물던데 수능날 수학 나락은 갑자기 리듬 꼬여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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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 한데 아쉬우니 재수생까지는 틀딱 아닌 거로 하죠 삼수부터 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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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국어 11
6월 91점 7덮 85점인데 사관을 터무니 없이 낮은 성적을 받았는데 뭐그 문제ㅣㅇㄹ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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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그렇게 설계됐음 공부보단 달리는 게 본능에 부합하는 행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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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주웠다 17
선착순 열명 천덕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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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이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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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드디어 알고리즘에서 안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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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감성 이제 보니 모르겠다
전자!!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ㅠㅠ
일단 전 강민철쌤 커리만 타고 있긴 한데 새기분 독서가 진짜 뽑아먹을 게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커리 중 배울 게 가장 많았던!!
무조건 강민철쌤 ㄱㄱ요 제 경험이기는 한데 오르비 믿고 이원준쌤 커리탄게 인생 최대의 실수였어요 이원준쌤보면 수업이 어려운걸 떠나서 그냥 해석이 진짜 마음에 안들어요 그냥 해석을 잘못한게 아닌가 싶은게 중간중간 느껴져요 비문학은 태어나서 거의 틀려본 적이 없는데 듣고 나서 내 풀이가 틀렸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진짜 수업 난이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마음에 안들어요!!!!!!
브크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