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biner [1152117] · MS 2022 · 쪽지

2025-07-06 23:46:03
조회수 74

자취해보고 나서 깨달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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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보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구나..


혼자 있으면 뭐 하기가 만사 귀찮더라


이게 또 학기중이랑 다르게 방학때 자취방에 있어보니까 체감이 확 옴..


모종의 계기로 가치관이 거의 비혼주의에 가까워졌는데 일주일만에 약간 깨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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