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능은 항상 본인도 변별당한다 생각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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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뜨뜻미지근한 수능에서 다맞는게 베스트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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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다 방학이라 서성한중경외시 싹다 돌아보려는데 쪄죽으려나요
변별 당할까봐 무서워..
현장감이라는 게 어마무시함... 멘탈관리 어쩔거야
변별당하는 정도면 다행이고, 내가 불수능에 특히 취약하면 바닥에 꽂혀버릴 수 있죠...
맞아요 그래서 공부는 어렵게, 실전은 무난한 난이도에서 제실력발휘가 가장 정직하지 않나 생각해요
불수능 현장에서 겪으면 진짜 ㅈ같더라구요 ㅋㅋ
저도 22 24 다 겪어보고 하는 말입니다 ㅋㅋ 그냥 무난한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