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황들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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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논술 공부하다가 사문 내용이 나왔는데요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의 비교)
천재 교과서 내용 읽다가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글 올립니다.
이 부분이 이해가 안 됐어요.
사회문화 현상은 자연 현상과 ‘달리’ 연구자의 의도에 따라 조작되거나 통제하기가 어렵다.
저는 반대로 생각된게
연구자의 의도에 따라 조작되거나 통제되는건 둘다 되지 않나요?
오히려 연구 결과의 수치를 조작하는건 사문 현상, 자연 현상 둘 다 가능하고,
연구 대상에게 어떻게 하라고 조작하는건 사회문화 현상만 가능하니,
사회문화 현상이 오히려 자연 현상보다 연구자의 의도에 따라 조작되거나 통제하기 어려운 것 아닌가요?
뒤에 나오는 내용 때문에 더 헷갈리는게

사회문화 현상 연구시 연구자의 주관 개입이 염려되어 연구의 객관성 에 대한 문제 제기를 받을 수 있다고 나오는데
연구자의 주관 개입이 염려되는 부분은 사실 탐구 과정이고, 따라서 사실 탐구 과정에서 주관 개입으로 인한 조작과 통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혹시 여기서 말하는 통제와 조작은 실험 과정에서 통제 변인과 조작 변인의 통제와 조작인가요? 이거라면 납득 가능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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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번째 단락의 맥락은 전반적으로 '질적 연구의 관점에서 양적 연구를 어떻게 비판하고 있는가' 와 관련이 있습니다. 양적 연구는 사회 현상에 대한 연구에 있어 '자연 과학과 유사하게' 조작과 통제를 중시하는 관점인데, 질적 연구의 관점에서는 이를 '사회문화 현상은 자연현상과는 근본적으로 다르기에, 달성하기 어려운 것' 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질적 연구자들은 조작과 통제, 실험보다는 연구 대상에 대한 직관적 통찰, 감정 이입적 이해 등을 중시합니다. 그런데 이는 상대적으로 객관적인 편인 실험과 통계와는 달리 연구자의 직관에 의존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연구자의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크다는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혹시 잘 이해 안 되시는 부분 있다면 추가 질문 주세요!
과학적 실험 방법으로 사회문화 현상을 연구할때 조작과 통제의 의미가 실험 환경을 실험의 의도에 맞도록 조작하고 통제하는 것인데 여기서 사회문화 현상의 조작과 통제가 더 어렵다는 점
질적 연구 방법을 통한 사회문화 현상을 연구할때 실험의 방법에 비해 주관이 개입될 수 있으니 여기에 대한 염려가 있다는 점
요정도 챙겨가면 되는걸까용?
옙
첨언하자면 '실험'만을 한정한다기 보다는 '양적 연구의 연구 방법' 으로 조금 더 포괄적으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용
교과서에서 제시하고 있는 양적 연구 방법은 '실험법' 이외에도 질문지법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