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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기 13
미소녀 똥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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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준과탐급인건 맞는데 어짜피 컨텐츠가 없어서 그 고능아들이 다같이 공부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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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은 갠찮은데 그 보기문제 아직도 아리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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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엔제는 그냥 평가원 교사경 변형집 수준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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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등급컷 2
서프 등급컷 홈페이지에 나와있는거 진짜인가요? 아니면 예시 이미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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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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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행동을 하고 있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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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1
패턴대로 살아야겠다. 9월되고 날씨 선선해지면 진짜 눈 깜짝할사이에 시간 지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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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6
콰삭킹이 아니라 뿌링클을 시켰네 하나베로 추가했는데 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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먐뮴먐이미지더럽히기으럇으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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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빌런임? 4
그냥듣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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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그냉 훅가고 이거 x12 하면 12년이고 x120 하면 10 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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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에서 1컷까지 간격이 크니 실력 좋은 사람들은 실수했다고 점수가 1둥급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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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변형인거같은데 무슨 기출문제인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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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장발은 예쁘장한 남자가 하는 것보다 남성적으로 생긴 사람이 하는게 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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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 자작문항 입니다 *찍맞 방지로 답만 달면 정답이어도 덕코 입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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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나하나 나열하면 되잖아.
댓글로 난이도 정리해주셈
저 첫줄 정반합이 혼돈파괴망가로 읽혔음
문장 읽어도 한글은 한글인데 내가 아는 한글이 아닌거같음
글을 읽을수록 님 ㅈ됨 ㅅㄱ만 들림
이건 살면서 유일하게 겪어봄... 에이어도 저정도는 아니었음
제가 온갖 지문을 다 읽어봤지만 걍 독보적인 원탑이 헤겔이었어요
제 생각에는..
일단 변증법이라는 단어가 글의 핵심인가 싶네. 근데 변증법이 뭔데? 보통은 알려줌. 근데 헤겔 지문은 지 맘대로 전개하면서 중간에 변증법적이기에 이러고 있으니까 체감 난이도가 확 올라감. 독해를 하고 싶은데, 변증법이 뭔데?라는 생각을 해소하지 못한 채 읽게 되니 뭐에 대한 글인지 감도 안 잡힘
게다가 문장 간의 연관성이나 지문 논리성도 확 떨어지고 이런 논리성 떨어지는 글의 기조가 지금까지 이어지니 마음이 좀 아프긴 함..
오늘 올해 수특 봤는데 진짜 평가원<수특이라고 느낀 순간은 이번이 처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