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CAN DO [1173008] · MS 2022 · 쪽지

2025-07-06 12:24:09
조회수 2,593

엄준식국어님. 부탁드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733597

닉언 죄송합니다.


하지만 꼭 부탁드리고 싶은 일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소에 지나가듯 보고,


관련해서 질문이 들어오거나 할때 글을 읽을 때마다 생각했습니다.


이 사람 국어에 대한 인사이트가 대단하다.


국어에 대해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다.


과외생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그래서 과외생들에게 추천해주기 위해, 어떤 분인지 글을 정독해보았습니다.




저도 국어를 가르치는 사람이다 보니,


내가 흡수할 수 있는 것, 없는 것


흡수하면 이득인 것, 이득이 아닌 것을 구분하기가


비교적 쉽지만, 일반 학생들은 어려울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검증된 사람의 글이라면 


어느정도 안심하고 추천해줘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에서 보여주신 관점들을 실전에서 활용하시는 모습을 본다면,


저도 많이 배워보려는 마음도 솔직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준식국어님의 글 어느 곳에서도 성적 관련 글은 보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성적 인증 한번만 해주세요.


부족한 저에게 믿음을 주세요 선생님.









아래는 엄준식국어님의 뛰어난 인사이트들입니다.










아래는 엄준식국어님의 다른 글들입니다. 










21년도에 27살이시면 14학년도 수능을 치셨겠네요.





과외를 고3부터 하셨군요


역시 미친 재능의 소유자는 


떡잎부터 다르신것 같습니다.





21년도에 과외 경력이 8년이신데


어떻게 18년부터 가르치셨다는건,,


3년에 8년치 과외를 하셨다는거군요


역시 실전형 압축 과외의 대가이십니다.






아아 역시 대수능은 16년부터 가르쳐오셨고


소수능은 18년부터 가르치신게 분명하군요


대수능과 소수능을 구분하시는 인사이트도 배우겠습니다.










아아 국어적 재능을


현재 여자친구에게 고백하면서 마음을 얻기위해


문학적인 부분도 발휘하는 모습.


역시 이래서 문학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시는거군요








선생님 필사는 고백에 하셨다고 하지않으셨나요?


아아 수미상관의 구조,, 


이것도 제가 부족해서 깨닫지 못한거군요




아직도 전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선생님께 많이 배우고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믿음이 부족하여 마음의 벽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괜찮으시다면, 그 벽을 허물어주세요.


성적인증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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