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너무 대깨뉴런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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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수학강사의 강의를 들어보고 느낀건 유명하다고 좋은 게 아닌 거 같음
물론 뉴런이 이것저것 많이 알려줘서 다른 강의 들을 때 가끔 그리울 때도 있거든?
근데 뭐라해야대지 뉴런은 걍 이것저것 던져두고 니가 알아서 먹어 이런 스타일이라 1-2등급 아니면 오히려 안 좋은 거 같음.
김기현t가 도구는 뉴런보다 부족할 지 몰라도 필수적인 건 다 알려주고 직접 숟가락으로 떠서 먹여주는 스타일이라 3등급 이하는 기현t가 더 좋은 거 같고
김범준t는 그냥 존나 어려워서 기본적으로 실전개념 한번 이상 돌린 엔수생한테 적합해보임
걍 나한테 잘 맞는 강사가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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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양이는 날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음
저도 정작 등급 올리게 해준건 완강한 뉴런이나 다른 인강이 아니고 그냥 혼자서 기출 5번 이상 보고 또 본거임뇨
스스로 생각을 많이 해봐야 대요
근데 우진희까는 아니지만
우진희식 풀이는 체화하기가 넘 힘듦
얘는 걍 천재라 대부분의 풀이 과정을 당연하다 여기는 경향이 잇음요...
제가 근본적으로 실력 올랐다고 느낀건
범바오 풀이보고 따라 풀면서 풀이에 이유를 하나하나 고민하다보니까 느껴지는게 있더라구요 확실히...
근데 사실 강사는 취향차이지 누굴 듣든 본인이 열심히 하면 성적 오르는 거 같아요.
오 맞아요 그리고 하나 더 느낀건 제가 이때까지 쌓아온 순수 문풀량이 너무 부족했어서 실전개념 효과가 거의 없었음.. 애초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기존 풀이로 다 맞추는 사람이 듣는거지 그것도 안되는데 풀이 단축해서 뭐하나 이런 생각이 지금와서 들긴하네용
맞음맞음 국어는 솔직히 양보다 질 메타로 고득점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근데 수학은 그게 절대 아니란 걸 깨닫고 있음요 요새.
수학은 깊은 분석도 물론 중요하지만 다양한 경험이 압도적으로 중요한 과목 같아요.
그리고 신박한 풀이 250612였나 지수로그 성질 써먹는 문제
그것도 사실 걍 당장은 y좌표 설정으로 풀다가 그런 기본적인게 갖춰질 때 비율 관계까지 가져가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해요.
어차피 수능장에 그거랑 똑같은 문제 안 나오고, 좌표 설정이 더 범용적이고 현실적인 풀이니까요.
근데 실전개념이 좋은건 실전개념으로 미리 쳐맞고 양치기 들어가면 시간이 좀 많이 단축되긴 하는 거 같아요.
보통 문제 풀다보면 노가다나 쓸데 없는 행위를 할 때가 많은데, 실전개념에서 그런걸 교정해주니까요.
그런면에서 전 실전개념->양치기가 체화하기 좋아서 좋은 거 같아요.
이사람들똑똑하구만
강사는 본인에게 맞는 사람으로 ㅇㅇ
난 단 한번도 현우진이 나랑 맞는다고 생각한 적 없고 지금도 그럼,,,
오히려 1인데도 김기현 T가 더 마음에 들었었음
김기현 너무 사랑스러움
체화 하나는 이거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