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통 사탐한테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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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과탐으로 공부 미친듯이해서 이렇게 나왔는데 확통사탐으로 딸깍하는애들 보면 열등감느껴지는데 어떡하나요.. 이렇게 공부 미친듯이해도 걔네들보다 대학 더 못가는게 너무 화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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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찍은건데 저도 기만 쳐주실수있나요.. )다들 감사합니더어어어!!!!
흠
국어를 올리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죠
과탐때문에 투자를 못하네요..
고고한 과탐의 [긍지]를 지켜라.
너 멋있어
의치설카포 ㄱㄱ
과탐안하고 국어 투자했으면 최소2는 떴을텐데..
설공가면해결
여기서 더 한다고 오를지도 의문이에요..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확사 돌리셨을때 수탐 98 98 98찍으셨을것같긴해요.
제가 6모 수학 엄청 느긋하게 풀었음에도 15 22제외 4,50분컷 했고 거의 1시간동안 2개 느긋하게 생각해서 풀었어요. 시간이 너무 남아서 못 풀 수가 없었음. (기하도 30분안에 다 풀렸어요)
사탐도 해보시면 압니다. 지1 광도,거리 계산 하다가 도표 풀어보면 그냥 딸깍 수준입니다. 암석 연령 지수함수도, 광도 계산 네제곱식도, 고지자기 추론도, 엘니뇨라니냐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결국 과탐 메리트 살리려면 서울대나 과탐 고정 메디컬 가는수밖에 없죠. 저도 작년 6모 님이랑 성적 비슷했는데 확사 딸깍보고 현타와서 옮겼어요. 이해합니다 그 기분
덕코 100원 보내서 위로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