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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피곤하네요 1
내일을 위해 슬슬 자볼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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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길거리에 다니는 차 평균이 벤츠 E클...? 나도언젠가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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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 들으면서 박선쌤 n제 할까 했는데 그냥 솔텍으로 강의 n제 다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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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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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4
여러분의 희생으로 제가 술이 디 깼습니다 이제 자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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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는 만명이네? 그럼 9모는 5천명이고 수능은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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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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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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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햄 3
입만털지말고 ㅇㅈ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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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쓱 하고 내리니 펼쳐진 책 같이 생긴 종이에서 없던 직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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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인가 한국식으로 내년에 50이더라 말이되노 차은우 50땐 이 폼 안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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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은 다시 읽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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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깔끔하게 붙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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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감자까앙 간만에 개꿀잠 잠 10시간 정도 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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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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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왜 입술로 안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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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메가는 엄인게 혹시 저거 주면 족보는 무료로 볼 수 있게 해주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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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걸 뛰어넘는건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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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도 개빻은 사람만 12
인생 망했다 해라. 기만질이면 내 안면이 용서를 안할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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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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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미운새 0
아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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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0이라고 영어만잘하면 도쿄대 게이오 와세다 등 일본명문대 갈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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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구나 1
안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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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
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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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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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을 수십명은 봤는데 ”아 그래도 내가 이새끼보단 낫다 ㅋㅋ“라는 생각 진짜 단한번도 든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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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중에서도 가신 분이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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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한거임? 14시간 조사받았다 하면 적어도 피의자신문조서 50페이지는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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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했을때 작년 고전소설과 같은 산문은 선지위주로만 파서 푸는 학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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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퀄 어디가 더 좋아요? 잇올은 퀄이 별로였다는 평이있던데 진짠가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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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 마인드로 홍수났다길래 보러갔다가(ㄹㅇ 미친놈이었던듯) 길바닥에서 광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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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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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ㅇㅈ하면 7
진짜 테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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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너무 심하게 들갑떠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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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생이 ㅈㄴ 많음 나름 인구밀집도 높은 학군지 출신인데 클라스가 다르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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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와 키의 차이가 가장 적은 남자. ㅇㅈㄹ 해놨던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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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가 집 창문 방충망에서 초근거리 라이브공연하는거랑 청설모 뛰어다니는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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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특 8
모든음식을 데쳐서 먹음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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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보고싶다
발췌독으로 채취 ㅡ
와 텍스트양 장난 아닌데 ㅋㅋ 도전!
저도 꽃 내려놓을때 앎 꽃내려놓는 행위하면 떠오르는거다보니..
6모는 2등급이긴한데 평균적으로 97정도 나온듯
2번째 사진 4단락 첫째 줄 “그 존재가 자신에게 위협적이지 않다“ 24백99 25백91
혹시 어떻게 아셕어요…?? 알거 읽어도 거기까지면 모르겟어요…
막 합리적인 추론은 아닌데 ㅋㅋ 문학 특성상 아마 이거 아닌가 싶은 예상?
와…..
이건 뭐여 ㅋㅋ 이건 수능문학을 넘어 걍 문학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구만
저도 꽃 내려놓을때요 언어이해 백분위 79(리트아님) 수능 94
와…
별 처음 나올때 의심
전공이 천문학이라지에서 확신한거같음
25백98
좀만 더 설명해주세여… 천문학이랑 어떻게 연결지으신거예요??
아 제가 집가는 길에 읽어서 거지같이 읽었어요..
꽃을 내려놓았다에서 알았네요
쪽팔리네...
삼체?
슬픔을 달래다에서 앎요
꽃다발의 꽃자루 여기에서 뭔가 어? 뭐지한다음에 그 꽃을 내려놓았다로 확신함 아 저긴 묘지구나 하고서
뭔 개소리지 하고 끝까지읽었는데도 이해못하다 댓글보고 이해함 아니 분명 읽었던 책인데
6모 백분위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