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학년도에 비하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719158
독서 진짜 쉬워졌다는 걸 기출 보면서 느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달에 300씩 내고 다니는데도 인기 엄청 많은거 보면 궁금함
-
거울보고토크
-
ㅠㅠㅠㅠㅠㅠㅠㅠ
-
언젠가 풀겠지 뭐
-
나 저런 순애 애니에서나오는 대사를 살면서 받아본적이없음..
-
굴깬다는 거 깨잘았어 미안해 이따가 대댓 안달린거 다지울게
-
너무귀엽다 5
맛난거 사주고싶다
-
세상 살면서 눈이 이렇게 소중하다는것을 몰랐음 초고도난시면 돈이랑 수술가능여부가...
-
지브리 얘도 좃박은 놈은 미화 못시키더라
-
이게 가능한거임? 14시간 조사받았다 하면 적어도 피의자신문조서 50페이지는 될텐데...
-
진짜는 용산 동부이촌이었음.. 이촌-서빙고-한남 이 구간이 찐인 듯….
-
배고픈데
-
사문 개념인강 누가 고트인가요
-
오르비에 여자가 왜이렇게많냐
-
슬프다
-
으흐흐 드디어...! 이것만을 기다려 왓다우
-
어릴때 3
어릴땐 귀여웠음 반박시 니말맞
-
적은거임 많은거임 감이 안잡햐
ㄹㅇ 22 23 // 24 25 26임
인생 첫 평가원시험이 2306이었는데...그 때 비타민k풀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생생함
그때 자살마려웠음 ㅋㅋ
2311부터 ㅇㅅㅇ이 수능 개입했다고 mbn에 나옴
그럼올해는달라지나요?
ㅇㅅㅇ패치의 온기는 2606에도 남아있음
9평이달라질수도잇잔노
그럴일없음 승걸이가 불수능은 절대 반대라
23 이전까진 세지문 다 뇌쓰면서 읽어야했는데
24부턴 세지문중 두지문은 이해만 해도 풀림
갑자기 독서 난이도 그때로 회귀하면 등급컷 볼만할듯?
근데 그시절 지문들이 읽는 재미가 있긴 해요
갠적으로는 19~23 이때 지문들이 진짜 좋은듯
19법률효과... 사교육은 따라올 수조차 없는 평가원만의 권위가 느껴짐

프로트롬빈 트롬빈 피브린 피브리노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