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평가원 최고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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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난이도로 상위권들을 파탄낸 문제..
9모에 이런 띠용? 문제 여러개 튀어나오면 볼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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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때 공부하는법 0 0
제가 가만히 있는 걸 잘하지 못하면서 또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도 못하는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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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이 입시판 학력 고트같음 10 3
서울대 수학과를 그 시절 “““““인천“““““에서 이뤄낸거 하나만으로 goat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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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왼쪽도 내 추구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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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큰일 났다 이거 8 0
나 이거 왜 입술로 안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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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축제에 소개팅 부스 14 0
그런게 ㄹㅇ 실존함? 고닥교 부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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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시간 7 1
궁금한걸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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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잡을까 9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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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르비임 6 0
내가 그렇다면 그런거임 다들 아하! 그랬구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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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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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까지 4만덕 ㅇㅈ 2 1
돈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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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마님 2 0
어디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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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하지 마세요. 4 3
마지막. 경고. 입니다. 거부하면. 아이큐 추적해서. 집. 찾아갑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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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밥먹는거 존나 귀찮다 0 0
약만 아니먄 그냥 굶는 건데
6모 22번이랑 느낌이 약간 비슷한데..
?
느낌 말한거임 느낌
왜! 기울기가 아닌데~~
사회적 통념을 깨버려서 실제로는 대입 계산하는 쎈 수준 문제이지만 다들 넘겨짚은...
저거 기울기함수로 벅벅하다가 안풀려서 시간개썼는데 대입하면 끝나는 허무한 문제였음
이게 과대적합이 그래서 무서운거임...
반복학습으로 인해 기울기가 뇌리에 박혀서 오히려 어중간한 실력의 중위권보다 상위권이 더 흔들렸을거에요.
물론 이 ㅈㄹ을 할 줄은 몰랐지...
정병훈의 50분 극대노 캐스트 그립다
맞네 기울기로 접근하면 개 빡세지네요...
김범준의 풀이를 아는 사람
생긴게 딱봐도 기울기를 쓰라고 울부짖고있음
이젠풀이과정까지낚시함
헐 오늘 풀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