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치는 고 3 에게 충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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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4344
국어 이원준 브크 하고 있어요
문제점) 저는 브크 끝내서 어느정도 풀이 방법 습득하고 기출 돌릴려고 했는데 쌤은 기출을 풀고 커리는 그냥 시간 남을 때 들으라고 하셨어요.
영어 담임쌤이 주신 asap 사설 모고 1회풀기- 단어 체크
문제점) 단어도 단어인데 걍 해석이 안됨.. 그냥 뭔 소리인지 모르겠어서 일일히 단어 찾고 끊어서 해석 중. 다만 시간이 너무 영어에 쏠리게 되버렸어요 원래는 김기철 문해원-문접원-워드마스터 하고 기출 할려고 했었어요
수학
현재. 수완 전체. 끝남- 현재. 학원에서 배웠던 미적 다시 시발점 미적분으로 듣는 중, 공통은 마더텅 기출 모고로 되어있는 걸로 공부 예정 (쌤 추천)
문제점) 공통 4점을 더럽게 못 풀어요. 그만큼 해설을 봐도 모르고 기출 자체가 부담.... 일단 내가 하고 싶은 거는 시발점 미적 끝내고 - 어삼쉬사 - 이제 기출 돌리기
공부시간 확보
아침자습, 점심자습
수업 중 자습 시간, 독서실 자습시간 합해서 약 9시간 확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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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사탐 백분위 100이라고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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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724729 시작도 못하고잇음 그러니까 내가 기하를하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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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왔는데 ㅈㄴ큼 15
익숙해지는데 오래걸릴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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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풀 때 자꾸 한 지문을 못 풀고 푼 것들 중에 1할은 틀리네 감 죽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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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공대를 희망하고 있고요 요즘 공대는 과탐 말고 사탐으로도 갈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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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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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예쁘긴 함. 일곱 살때부터 팬으로 지내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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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 만듯한 느낌이 너무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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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은 어느정도 문제 풀면 다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이랑 다 똑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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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가 이상한거 가르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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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애매한 유베보다 쌩노베가 더 낫다 생각함 12
3등급 정도 되는 애매한 유베가 이미 잡혀있는 습관이나 지식 등을 버리거나 고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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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때만 해도 만점의 가능성을 노리고 선택하는 현명한 이과생이었는데 지금은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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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은 다시 읽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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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날아간 청량음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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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모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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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칼럼 이후 한 세네달 된 것 같은데 간만에 초심 찾고 칼럼으로 되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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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학교 에타에 0
교재 다 쓰면 그 교재에 감사인사 한다는 글을 봤는데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제일 해주고 싶은 말: 공부는 혼자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