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이 착했던게 아니라 뭘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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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장애인 친구한테 맞은 글 썼는데
그때 반 애들이고 부모님이고 특수학교라는 개념이 없었음
그런 친구들이 따로 받을수있는 교육이나 다니는 학교가 있다는
어느 개념 자체가 없었던 것이죠
그리고 그 장애에 대해서 뭔가 물어보면 안되는 (지금도 그렇고) 그런 것들이 있으니 다들 조용히 넘어간 것 같은데
이게 그때 그 시절 사람들이 유독 착해서일까?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스마트폰 인터넷 있는 세상이면 그때도 난리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인간 본성은 그대론데 기술이 좋아지고 정보가 많아지니까
그 친구들 아예 받지말자든가 이런 배타적인 말도 나온다고 생각함
무지와 선량함은 같은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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