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실패를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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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보니 그켬이네요 ㅋㅋㅋㅋ
감히 이걸로 한의대 갈려고 하다니 욕심이 과했습니다.
집에서 서울가서 삼수할래 묻는데
대구에서 싸게싸게(월 62만원)(싼지는 의문이지만) 삼수할까요? 아니면 인서울 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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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지성 생각하시나보네요 저도 고민중 ㅎ
송원 다녔었습니다. 선생님들 얼굴 다시보기 부끄럽네요 ㅠ.ㅠ
그래도 삼반수가 낫지 않을까요?
수의대 걸어놨는데 집에서 학고삼수 하라고 하네요
서울가서 확실히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집이 부유한편이 아니라서 서울가는게 좀 미안하다 해야하나.... 내가 잘못해서 한번 더 하는건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서울오셔서ㅜ같이해요
생2는 밀고 가실거?
모르겠어요. 생2가 그켬이긴 한데 2년이나 밀었던거라... 고민중입니다.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저도 올해 님이랑 점수 같고 2년간했는데... 그냥 지1 고민중이요 ㅠㅠ
정말 이상하겠지만 현미경이 젤 싫어요. 2년 연속으로 현미경을 날릴줄은 ㅋㅋㅋ
킬러 다 풀었는데도 이상테네요
그리고 갈아타도 어디로 갈아탈지도 모르겠고 다른과목이 자신있지도 않고...
현미경... 독특하시네요 올해 틀린분은 첨봄 ㅎ
아 글구 저도 지1 핵노베이스에욤
치대걸쳐놓고 반수하는 칭구가 빡세게 3개월해서 다 맞앗데욤
안타깝지만 이미 지1을 하고있어서 ㅋㅋ 지1 말고 다른 과목을 찾아야되요(참고로 재수하면서 지1 20일하고 3월모평 1등급이에요. 넘어와여)
잉 이과인데 이걸로 안대나요..?
문과인 저는 올1이어서 겨우 갈거같지만..
영어가 삼수행 하드캐리를 했네요....
영어 3등급 턱걸이에다가 표점이 높고 반영비 25% 아래가 없어서 이걸로 안되더군요.
송원 밥 괜찮나요 가려하는데 걱정
본관은 모르겠고 M관은 날이갈수록 맛 없어지는게 팍팍 느껴져요. 초반에는 평타인데 후반부가면 '오늘은 얼마 떼먹었을까?' 그생각이 듬
분위기는 어때요? 남중남고충이라 ㄷㄷ
M관은 심각한 남초인데 연경이면 본관이네요. 본관은 잘 모르겠어요.
쌤들 수업은 괜찮나요? 귀찮게 해서 죄송해요..
케바케 대체적으로 좋지만 꽝이 하나둘씩 들어있어요.
지금 송원 선행반 들어간 친구들은 밥은 생각보다 먹을만하다고 하던데 다 초반이라서
그런거였군요 ㅋㅋ
밥먹을려면 지성가세요 진심
올해 첨시작하는 탑세븐인가 거기는 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
수학라인업은 좋아요. 나머지과목은 지성출신인것 같은데 이부분은 잘은 모르겠네요. 뭐 소수정예가 목표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으...저도 삼수해야되나요....혹시어디쓰셨어요?? 한의대.....저도지금 점공 50명뽑는학과에서 71/110이어서 희망을접어야하나 기다려야하나생각중이긴한데 ㅠㅠ
동의대요. 내신반영이랑 낚-지사 표본 뻥튀기 보고 빵꾸 예측하고 질렀는데 벌써 49등임 ㅋㅋ
ㅠㅠ아진짜 저거 희망버리기싫은데.... 저거떨어지면삼순데... 200명이 점공안하긴햇는데 ..,아아 점공이 진짜 사람 미치게만드네요
저는 재수학원에서 수업듣다 추합전화 노리는중 ㅠ.ㅠ
아....... 요즘 진짜 잠도못자고 미쳐버리겠어요 막차는되겠지 하고 넣은건데 하하....
이미 던진 주사위에요. 간다고 생각하고 그냥 편하게 있어요. 문제가 생긴뒤에 걱정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그래야겠죠 ㅠㅠ 편하게있고싶은데 그게맘처럼은잘안되네요 여튼 감사합니다 ...ㅋㅋ 같이 힘내게요
헐이성적으로한의대안되나요....
넹 ㅠ.ㅠ
서울이라고다른거없어요 제가할말은아니지만 님성적정도면 그냥 혼자공부하는게제일중요한거 아시잖아요 ㅎㅎ 학원수업은 쉬엄쉬엄한다는생각으로 들으시고 인강+자습 으로 성적올리세영!
역시 자습이 답이긴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