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xcvcxz [1309139]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07-05 16:13:06
조회수 381

수도권약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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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성 외에 수도권약대들도 개국외에 진로가 다양하다고 볼수있나요? 그리고 지방한버리고 수도권약대 선택하는것도 합리적이라 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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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ㅑㄱㄷㅐㅅ · 1250747 · 07/05 17:09 · MS 2023

    진로 다양-> O
    지방한 버리고 수도권약-> 취향껏

  • 잘될거야!!! · 1194494 · 07/05 17:10 · MS 2022

    요즘 드럭스토어보면 한의대 그냥 남고싶지 않으신지요

  • zxcvcxz · 1309139 · 07/05 18:29 · MS 2024

    6모성적으로 수도권약이랑 지방한 돼서 궁금해서 여쭈어본거에요!

  • 피직스코드 · 1389469 · 07/05 21:13 · MS 2025

    무조건 지방한

  • 오르비후렌즈 · 409457 · 10시간 전 · MS 2012

    전문직 중에 유일하게 그 직업만의 특수성 없이 수동적인 직업이 약사임
    조만간 AI 대체 엔딩..

  • zxcvcxz · 1309139 · 8시간 전 · MS 2024

    약사협회힘이 강한걸로 알고있는데 대체될거였으면 이미됐지않을까요..?

  • 오르비후렌즈 · 409457 · 5시간 전 · MS 2012 (수정됨)

    약사는 지금도 AI로 순식간에 대체 가능하긴 함
    그리고 지금 당장 약사들 사라져도 개원가는 걍 아무 타격도 없음
    그만큼 전문직이라고 하기엔 업무의 전문성이 많이 떨어지고 의약분업 전에는 의사들이 너무나도 쉽게 잘만 하고 있었던 일이라.. 물론 주업무라기보다는 그냥 곁가지 업무=잡일 정도?
    그걸 지금 협회 차원에서 본인들 밥그릇 챙기려고 억지로 막고 있는 중인데 요지는 결국 큰 흐름은 막을 수가 없음
    협회가 무적이라 AI 대체 막을 거였으면 약사 증원 때 이미 막았을 듯 ㅋㅋㅋ
    창고형약국 슬슬 등장하면서 조만간 일본처럼 드럭스토어 합법화 되는 거 순식간일 거고 약배달까지 되는 순간 약사의 존재 의의는 더더욱 없어지면서 AI 대체 수순일 듯
    빨리 의미없는 조제료나 복약지도료 삭감해서 건보료 낭낭하게 아끼는 게 정부한테도 훨 이득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