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게임에 꽂히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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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라하든 하나도 안 들림
맨날 혼나고 폰 압수 당했는데도 다시 꺼내서 가져가고 그랬음
한여름에 겨울 이불 꺼내서 땀흘리면서 그 속에 들어가서 소리 안 새어나가게 말하면서 게임하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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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정도면 안망가지는게이상한데 진짜로 머리가 그후로는 안돌아감
스릴넘치게 했네
그게더맛있긴함
스릴넘치면 꼴리지
원래 몰컴 몰폰이 ㅈㄴ 재밋긴 해
안 맞음?
맞을 것 같으면 애교부림
난 새벽 한시에 롤드컵 봣다고 엄마가 폰 박살냇엇는데
ㅠㅠㅠㅠ
어릴 때 폰 안 주는 이유가 있는듯
절제력이 없어
맞긴 해
근데 사실 머리 좀 자라면 알아서 정신차리고 펜 잡게 되긴 함
절박함은 중딩 말이나 고딩때부터 생기는듯
이불속 ㄹㅇ
ㄹㅇ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