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분 독서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713045
6모 3뜬 재수생인데요 지금부터 강기분 독서 해도 될까요??
아직 글을 제대로 못 읽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강기분 새기분 문학에서 작품을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독서도 비슷하게 강의해주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9
삼설수대입니다..
-
흑흑
-
ㄱㄱ
-
소문의 벽 노래와 이야기 사막을 건너는 법 etc..
-
댓단자중 아이민 뒤 네자리가 가장 작은사람한테 입금함 ex) 579983,...
-
근데 나 말고도 남자가 많음..
-
안하겠다는거 맞아요
-
화학과는 어떤 느낌일까 10
궁금쓰
-
아..
-
다시 좀 건실하게 살아야하는데..
-
다리떨고 기침하고 책 세게 넘기고 냄새나고 민폐 끼치는 것들은 거의 다 남자였어
-
기다리는중
-
굳
-
올해 수능 또 볼거야 아내 몰래 주문한 카시오 수능 시계 시간을 달려서 11월 될수만 있다면
-
오르비에서 지들이 저능아라는 사람 볼때마다 얼탱이없음 7
그냥 장난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하는거같은경우 중경외시 이상...
-
열차에 탑승하세요
-
이제슬슬자야지 0
얼리버드슬리핑
-
자러감
-
기아 체험 썰 6
초등학교 1학년 때 토요일 강당에서 하루종일 기아 체험이라는 걸 해본 적 있었어요...
-
얼굴에 접착제로 vr 붙여두고 혈관에 링겔 몬스터에너지드링크 꼽아둘거ㅇㅇ 링겔 수액...
-
담배피지말걸 1
걍 ㅈㄴ 인생이 이 조까튼 좃만한 막대기에 묶인 느낌
-
뭐해야하지
-
오늘 새르비 1
왜케뜨거움
-
기숙사 학교였는데 야자 끝나고 남사친이랑 남사친의 여사친이랑 같이 담 넘어서 편의점...
-
내가저지른삼수) 4
삼수 수능 전날... “나 올해 수능 보러 갈거니까 그렇게 아소“ 뺨 시원하게 한대...
-
나보다 훨 잘난사람은 걍 존경스럽고 아득바득 사회성 발휘해서 인맥으로 만드는데...
-
메타 바꾸자 17
울 집 냥이를 희생하며..
-
어릴 때 아빠 낮잠 자는게 미워서 안방 문 레고로 잠군 적 있어요 아빠가 바로...
-
아직도 내 엉덩이가 그 맛을 기억함
-
우산 단소 소금(악기) 신발주걱으로 맞아봤으면 7ㅐ추 0
악기로 맞을 때가 ㄹㅇ 지리더라고요 카타르시스가 느껴짐
-
내일 저녁 메뉴로 해야겠어요
-
영어 프린트물 만들어서 막 주간지처럼 뿌릴거에요 어릴 때 한 게 미드 시청밖에...
-
좋아하는 사람이 0
객관적으로 ㅂㄹ 안잘생기고 내 취향으로 생겨서 좋은이유는 여자걱정이 없음ㅋㅋㅋ안전해서 마음편함
-
걍 이때 시립대 떨어지고 홍대 갔어야했는데 씨발 하
-
ㅇㅈ 메타 ㄱㄱ 0
응징이라는 뜻
-
감이안잡힘
-
마인드 스톤 개방.. 타임 스톤 개방.. 전 다 보입니다 여러분
-
얼마나 오랜 시간이 들어갈지 감도 안잡힘 일단 문제 분석부터 하고잇는데 다담주까진...
-
위스키 마싰음 2
-
ㅈ같음
-
그립습니다 6
다들 요즘 들어 누가 가장 그립나요
-
오르비 첨할때는 4
게시글 잘못 올렸다가 혼날까봐 글쓰는것도 무서웠는데
-
진짜 한 2주동안 존나 피곤하고 힘 없었어서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걸 빡 느낌...
-
돈 들어오는 족족 쓰니까 텅장됐노…
-
자야겟다 5
잘 놀다 감
하셔도 되긴 되는데 좀 어려울거에요
좀 예전에 수능치긴 했는데 그때 독서는 들으면서 쇼 한편 보는 느낌으로 봤었음 설명 잘해주긴 해요
그런가요ㅠㅠ
그냥 글 읽는 방법만 배울려고 하는데 많이 어렵나요..?
제가 21 22수능 백분위 99 100이었는데 그 당시 강의로는 저도 와 여기서 이걸 이렇게 읽네 싶은 부분이 꽤 있었어요
문학은 그때 그대로 따라해볼려고 노력하니까 어느정도 됏고 진짜 도움 많이 받앗는데 독서는 똑같이는 도저히 못하겟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들어보면 도움은 될거라 생각은 해요
지문 설명 자체는 진짜 잘해주거든요
일단 한번 들어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제 데이터가 워낙 옛날 기준이라서 요즘 강의하시는거랑은 좀 다를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