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다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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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너무아프다 어디부터잘못됐을까 모두에게 미안해서 가만있질못하겠다 엄마한테는 특히나 더 미안하고 나한테 제일 미안해 기대한 결과 못 내줘서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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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닦고 잠이나 자라
조용히 올라가는
오르비 끄고 자 라
이런데 글쓰기보단 차라리 챗지피티나 메모장에 쓰는게 나음
너무 상처받지 말고 주무셈 ㅍ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