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재밋는얘기

좋아하는 사람이 0

객관적으로 ㅂㄹ 안잘생기고 내 취향으로 생겨서 좋은이유는 여자걱정이 없음ㅋㅋㅋ안전해서 마음편함 

추억에 젖어 옛날 글 돌아보는중.. 0

걍 이때 시립대 떨어지고 홍대 갔어야했는데 씨발 하 

ㅇㅈ 메타 ㄱㄱ 0

응징이라는 뜻 

근데 6모 설대식 413이면 얼마나 높은거지? 0

감이안잡힘 

댓글 달면 올해 안에 연애할 확률 적어드릴게요 18

마인드 스톤 개방.. 타임 스톤 개방.. 전 다 보입니다 여러분 

과외 교재 직접 집필하려고 했는데 0

얼마나 오랜 시간이 들어갈지 감도 안잡힘 일단 문제 분석부터 하고잇는데 다담주까진... 

위스키 마싰음 2

나한테 소개해줄 친구도 없음 0

ㅈ같음 

그립습니다 6

다들 요즘 들어 누가 가장 그립나요 

오르비 첨할때는 4

게시글 잘못 올렸다가 혼날까봐 글쓰는것도 무서웠는데 

물리 기말고사 전날에 밤 샜는데 4

진짜 한 2주동안 존나 피곤하고 힘 없었어서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걸 빡 느낌... 

자야겟다 5

잘 놀다 감 

라면 끓여먹어야지 6

음주하세요 2

정신건강에 좋아요 

고요한 밤 0

으아아아아악 ㅇ으아아악 

공부얘기)문학 감상해서 풀지 말란 말 볼때마다 3

출제진이 감상하라는데 왜 지가 감상하지 말라는지 모르겠음 그래봤자 강사 따리가 왜... 

ㄱㅁ의 뜻은 3

교미랍니다 

그래도 기분 좀 나아진거같다 1

감사해요 

나도 한때는 3

정말예쁘고 활발하고 밝고 찬란한 때가있었는데 왜이렇게 망가젔을까 

서울시립대!!! 이 공립대 개자식 0

“시립”은 묵음이야(아님) 이 촌뜨기새끼야 5수를해서라도서울대에가고싶구나.. 

진짜 ㅇㅈ마렵네 5

진짜 ㅇㅈ마렵네 

원래 50렙 이상부터는 댓글만으로 렙 오르기 힘들지 않음? 5

아니 삼일전만해도 54(0%) 였는데 지금 24퍼센트임 미치겠음 

체스 고수가 되고싶다 2

개못하잖아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2

미래의 나에게로 부디 내 얘길 전해줘 

누가 나찍음 5

난 맞을 때 표정변화 하나없이 맞음 3

아픈티도안냄 

야이^^1바럼들아!!! 1

제 프로필 한 번 씩 눌러서 투데이 좀 올려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담닉 0

♡라유♡ 

설마 오르비에 아직도 주민번호 뒷자리 첫번째 숫자가 1,2인 사람 없제 15

아재요. 

04인척 잘 했다 6

사실 난 07 현역 애기인데 틀니들ㅋㅋ 

연애하고싶다 0

쪽지주세요 

145명의 오르비언에게 천덕씩 받기 4

천만덕 가쥬아 

붐잇 1

이거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ㅋㅋㅋ 나름 재밌어서 7편까지 나왔는데 

내 동생은 맞아야하면 몽둥이를 손이 까져도 어케든 잡더라 4

드럼채로 맞았었는데 어케든 잡고 있더라 그래서 결국 못때리심 나는 그냥 맞는 개수... 

어릴때폰몰래가져오다가 10

엄마랑 눈 마주치면 물 마시러가는 척 했는데 님들은 걸렷을때 대처 어케함요? 

혼술 할때마다 많이 취하네요 3

몇년에 한 번 하는거지만... 한병도 두 번 걸쳐서 마셨어요 

다크소울 6

엘든링 세키로 p의 거짓 해본사람은 여기없나 

추억의 폰겜 5

십명작이니까 피처폰 에뮬을 구해서라도 해봐라 

나같은 경우 맞을거 같으면 6

오히려 당당하게 알겠으니까 나 혼내지마 이렇게 나감 ㅋㅋㅋㅋㅋ걍 어이가 없음... 

나는 폰뺏기면 절대 못찾았음 0

맨날 엄마한테 반성했다고 하면 저 멀리서 빼서 가지고 오심 이젠 이사해서 정확히... 

피시방 처음 갔을 때 2

뭔가 금단의 영역에 발을 들인 느낌이라 짜릿했음 살면서 그때만큼의 도파민을 거의 못느껴본듯 

프변완 0

로스트사가 아는 사람 없나 8

이거 아직도 안망했더라 

우주게이히멘 4

아시는분 

우울해 잘래 3

아무도 케로로를 안좋아해 

님들 인생 첫 피방 언제임? 10

전 고3 수능 끝나고... 

어릴때 하던 게임 11

넷마블서든 스타 메이플 피파2 

같은 글인데 완전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경우 0

그냥 커뮤니티마다 그런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다들 본문 공감하면서 댓글로 더... 

디아블로를 아는 사람은 없는 것이야 8

하아.. 

근데 게임에 꽂히면 ㄹㅇ 13

엄마가 뭐라하든 하나도 안 들림 맨날 혼나고 폰 압수 당했는데도 다시 꺼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