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생윤 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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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중
1)칸트는 범죄자들이 사회 계약에 사형을 넣는것을 동의하였기에 사형제도가 합당하다고 본다
2)마르크스는 공산주의의 과도기에 자본주의의 도래는 필수적인것으로 보았다
3)베카리아는 범죄자의 추방이 어떠한 경우에도 불가는하다고 본다
4)테일러는 네가지 의무간에 위계가 존재한다고 본다
5)야스퍼스는 기술이 독자적인 논리를 지님에 따라 기술과 관련된 문제도 기술로만 해결해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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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잘알되고싶다 14
이걸 들었을 때 왜 좋은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되면 좋겟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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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만 어차피 네다섯개 찍는거 빼고 푼거 다맞은 시험이 단지 2411이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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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드보이의 "누나하고 난,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요....너희도 그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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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수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내가 퀄 따질 실력은 아니지만 기출냄새 솔솔 나는건 커넥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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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11
머리 푼 자두 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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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똥싸는건 10
똥에대한예의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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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걍 내가 만든 디자인 2) 실제국어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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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은신이고무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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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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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기말끝나서 할려는데 어떤거 필기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문제풀고 어떻게해야할지도 뮤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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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는 9
아몬드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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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도 적절하고 잘맞는듯 수능까지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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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할게 ㅎ 9
3모정법 16분컷 50점했오~~!! 칭찬해조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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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네 5
지금 완전 내 기분 안젤리나 졸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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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자사고 문과 3후이고 3초 정도면 연고대 보내는 학교라서 내신 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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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했는데 개피곤.. 설거지 지옥이 ㄹㅇ 사람 죽고싶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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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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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5 vs 2511?? 문득 궁금해지네요 난이도가 작수 몇번과 대응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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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금단의 영역에 발을 들인 느낌이라 짜릿했음 살면서 그때만큼의 도파민을 거의 못느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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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군
XXX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