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 함
-
오르비북이 아니라서 캡쳐본을 보여드릴 순 없지만 난만한씨가 만드신 기출책 봤는데...
-
아래 문제는 본인의 계절학기 과제에서 발췌
-
맘에드는거같음 물론 뭐 작품을 느끼지 못하고 기계적으로 분석하게 된다던가 그런...
-
덜렁덜렁
-
천만덕 가쥬아
-
재밌나 인생에 즐길거리가 그렇게도없을까 저런거보면 어른이나 애나 별다를게없어보인다...
-
평가원의 레토릭 20
이건 칼럼이라기 보다는 내가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인데 한번쯤은 공유하고 싶었음...
-
내 동생은 맞아야하면 몽둥이를 손이 까져도 어케든 잡더라 4
드럼채로 맞았었는데 어케든 잡고 있더라 그래서 결국 못때리심 나는 그냥 맞는 개수...
-
6/21 을 2/3으로 약분 쳐 놓고 왜 답이 틀리지 ㅇㅈㄹ함
-
난 새르비형 인재라 넘무 힘드러
-
언매 97 대깨문이라 또 문법에서 대가리 깨짐 독서 3개 28분만에 풀었는데 다...
-
정육각형 나오면 어떻게 하실 거 같나여? 참고로 미적임
-
우주게이히멘 4
아시는분
-
국어 수학 과학탐구만... 다음에는 99.9 찍고 에피달꺼임
-
기숙사 학교였는데 야자 끝나고 남사친이랑 남사친의 여사친이랑 같이 담 넘어서 편의점...
-
두고갑니다. 물론 저도 늦은거 앎
-
마음이너무아프다 어디부터잘못됐을까 모두에게 미안해서 가만있질못하겠다 엄마한테는...
-
제가 지금 다니는 재종반을 끝내고 원래라면 독재를 갈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시대인재...
나도 많을듯
원하늘1과 푸앙화요비쿵야
뜨거워따…
그대아름다운모습그대로잇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게~

입술이 차갑습니다Ice ice baby
완전아니죠
있으면제가혼내드림

푸앙님이 불 뿜어주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