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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
삼설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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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까진 수능씹어먹는 고능애니프사들 많았었는데 그새 성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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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반인륜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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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8
듣고싶은노랟ㅎ옶고 먹고싶은것ㄷㅎ없도 말할사럼ㄷㅎ없ㅇㄱㅎ 하는게임ㄷㅎ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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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수면패턴 좆됐다 20
이거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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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라하든 하나도 안 들림 맨날 혼나고 폰 압수 당했는데도 다시 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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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냠냠 7
꺼—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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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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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왔다 18
힘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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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떨고 기침하고 책 세게 넘기고 냄새나고 민폐 끼치는 것들은 거의 다 남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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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저는 다음 년도를 준비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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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ㅈㄴ 억울했던게 크게 잘못한것도 없는데 맞았다는거임 분명 신발이라고 얘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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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테 가보고싶다 24
신의 영역에 감히 도전을 해보려합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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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42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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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맥락마다 다르긴 하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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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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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차차차, 마인크래프트 “포켓에디션”, 슈퍼펭귄, 스왐피, 보스, 한붓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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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폰몰래가져오다가 10
엄마랑 눈 마주치면 물 마시러가는 척 했는데 님들은 걸렷을때 대처 어케함요?
카
ㅈㅅ
그래서 드립이 뭐임 책임지셈
발노예 아님?난 이거 칠려고 했음.
아닌데…
미안...
일단취향확인
내 취향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