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 so JK · 1219869 · 5시간 전 · MS 2023 (수정됨)

    한양인문?

  • Point1 · 1395169 · 5시간 전 · MS 2025

    텔그 돌려보세요

  • ekdh · 1302058 · 4시간 전 · MS 2024

    국어 어케해요대체

  • 어캄쓰 · 1349254 · 4시간 전 · MS 2024

    연계는 kbs 들었는데 복습 안해서 체감은 못했구요
    언매는 전형태쌤 인강 들었숩니다
    독서를 못해서 기출,수특으로 반응해야되는 단어들(만,그러나, 비교하는 어구 등등) 의식하면서 읽는 연습을 매일 조졌어요
    문학은 기출 돌리면서 제시문 읽기 전에 문제만 봐도 좀 튀어보이는 선지가 보일정도로 반복 했습니다!

  • ekdh · 1302058 · 4시간 전 · MS 2024

    독서랑 문학 하루에 기출 몇개씩 봤는지 몇시간씩 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ㅠㅠㅠ 푸는거 제외 분석에 대충 각각 어느정도 걸렸는지도요.. 제가 지금 문학 기출분석에 과도하게 시간을 쓰는것 같아서 바꿔보려 하거든요 문학 기출분석도 어떻게 하셨는지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캄쓰 · 1349254 · 4시간 전 · MS 2024

    매3비 매3문으로 책에 정해져있는 하루 회차씩 했구 저는 수학이 더 급한 상황이었어서 독서 문학 푸는 것까지 합쳐서 하루에 2시간 내외였던것 같아요(시간은 사바사여서 중요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분석할때는 정오판단이 아니라 내 약점을 파악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푸는 방법을 알아내려고 노력했어요.

    예를 들어(제 경험담일 뿐입니다)
    - 독서의 내용일치를 자주 틀리길래 그냥 한문단 읽을때마다 문제로 가서 선지 제끼기
    - 문학 선지에서 서술어에 의식적으로 집중하기( +/- 정서 파악에 용이하더라구요)
    - 시에서 주어(주체)에 집중하고 같은 대상이 다른 단어로 치환되는지 빡집중하기
    - 인물들이 하는 말(따옴표 안)은 비아냥대는 거나 가식일 수 있으니 서술자가 하는 말에 집중하기
    - 소설에서 인물 이름은 무조건 동그라미치기

    본인에게 부족한 점을 솔직하게 찾아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국어는 시험 안 볼때는 당연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미세한 행동들을 시험장에서 못하기 때문에 점수가 안나온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문학,독서적 지식보다 “시험 루틴” 만드는데에 신경을 더 썼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저도 진짜 반복하다보니 습관이 만들어지고 점수가 오른거여서 특별한 방법론이 없네요 ㅠㅠ

    한마디로 저는 작품과 지문을 분석했다기보다 제 자신을 분석했습니다

  • ekdh · 1302058 · 3시간 전 · MS 2024

    앗 그러면 문학 선지 정오 판정 이런거에 너무 목메달지 않아도 되는건가요??채점 하고선 맞았으면 뭐 선지 분석 이런거 말고 어떤방식으로 풀어야 더 효율적으로 문제 맞을지 틀렸으면 어떤방식으로 풀었어야 안틀렸을지 이런식으로요?? 선지의 이부분이 잘못됐다! 이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