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도 시험지 성향 많이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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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보다 언매 문학에 더 자신이 있던 사람이었으면
25언매보다 24언매 등급이 더 높을듯
시험지마다 변별포인트가 다름
22처럼 독서에서 변별하는 애들도 있고
24처럼 문학 선택에서 변별하는 애들도 있고
19처럼그냥다병신같은경우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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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향있는데..
으흐흐 일루와잇 딱대
22국어의재림은언젠가이루어진다
22국어 좋죠
근데좀얼음좀넣어서냈으면
너무뜨거움
난뜨거운남자야
그래서 넘 걱정임
항상 비문학 변별이 정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이럴수록 문학이나 선택에서 살짝 브레이크 생기는게 치명적이라
결국 선택독서문학다잘해야됨
오히려 언매문학에 더 자신있던 사람이 24를 못볼거같은데
평상시 잘하던거에서 꼬이면 멘탈 나감+ 독서 나름 어려워서
그것도 어느정도 맞는말인듯
다만 실전 운영에서 무너지는 것보다
문학 언매 피지컬 자체가 좋아서
상위 오답률 문제를 뚫어낼 수 있나
그렇게 해서 상대적으로 평이했던 비문학을 풀어낼 시간도 어느정도 확보할 수 있었나?
이게 되어야 고득점이 나오는데 이러려면 문학 언매 실력이 더 뛰어났어야 했다 생각해서
25는 변별이라고 할게 잇나요 24비문학난이도 이하인데
ㄹㅇ 독서 언매 문학 전부 24가 어려움
독서도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임
다 24가 어려운건 맞죠
근데 그만큼 컷이 낮으니까
어디서 변별했는지를 따지려면 시험지 안에서 상대적인 난이도를 따져야하고
25가 전반적으로 평이하긴 했어도 등급을 가른건 독서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른건 다 좋은데 문법 어려운건 진짜 거지같음...이름만큼은 사고력시험인데 애초에 이걸 내는거부터 맘에안들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