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가 쓰는글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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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마음 먹고 씁니다.
학원 대신에 재수하면서 오르비에 의지하기로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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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으로 이상적인 취침시간을 찾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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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2
24시간 자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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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좀 오래걸려서 그렇지 에이어 첫문제랑 어휘만 건지고 싹 밀었는데 컷이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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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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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방금코딱지팠는데 10
내가판그어떤코딱지보다제일하얌순백색임 맛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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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중학생들 이 얘기 들으면 뭔 개소린가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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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지 도무지 모르겟음 개어렵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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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로얄 5
점수 제한 늘어났는데도 8800을 못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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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선풍기도 사고 한판 하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시 한판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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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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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다음주에 시험이라 내일 이모랑 노는 거 빠져서 양심에 찔리지 않을 정도여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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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웃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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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진이 감상하라는데 왜 지가 감상하지 말라는지 모르겠음 그래봤자 강사 따리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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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4242인데 목표 그냥 무작정 경희한으로 잡고 공부함 솔직히 국어랑 정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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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언가에 취해 있지 않으면 도저히 살 맛이 안났던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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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어요... 11
좋아해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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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의 뜻은 3
교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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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는 3
정말예쁘고 활발하고 밝고 찬란한 때가있었는데 왜이렇게 망가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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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 ln(y^2 + y + 3/2) y(0)=0 이러면 함수가 특정이 되나요?...
그러지 마셈요 오르비는 똥글만 답장해 줌
학원갈 돈이 없어서 ㅠㅠ
이건 뭐 밥이없어서 똥먹겠단소린데
내가 미친짓 하고 있는 거임?
오르비에 의지하는건 미친 거 맞음
정말 필요한 정보 한두개 물보려고 쓰는건 조음
쪽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