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는

메타 바꾸자 17

울 집 냥이를 희생하며.. 

키즈짱 시장놀이 아는사람 있나 26

이게 진짜 근본의 근인데 

내일 머먹지 꼴리는 배달음식추천좀 28

월급들어왓으니 플렉스를.. 

댓글 달면 올해 안에 연애할 확률 적어드릴게요 16

마인드 스톤 개방.. 타임 스톤 개방.. 전 다 보입니다 여러분 

님들 대선투표 몇번해봄 15

난 2 

놀토갈토<<이새끼 기억하면 개추 21

제발 혼자는 아니길 

설마 오르비에 아직도 주민번호 뒷자리 첫번째 숫자가 1,2인 사람 없제 15

아재요. 

난 슬생즐생 다 시험쳤었음 13

아직 기억나네 슬생 즐생 바생 음미체 다 시험치고 뭔 과목이 글케많은지 

실시간 수면패턴 좆됐다 20

이거어떡하냐 

근데 게임에 꽂히면 ㄹㅇ 13

엄마가 뭐라하든 하나도 안 들림 맨날 혼나고 폰 압수 당했는데도 다시 꺼내서... 

벌써 3시네 11

오우... 

다양한 사람을 사귀는 건 참 좋은듯 10

전공자의 시각은 또 다르다는 걸 항상 느낌 

자수성가하고싶다. 9

뭐해야하지 

내가 왔다 18

힘든 하루였다. 

2010 동계올림픽 김연아 기역나면 개추 13

명경기였지 아사다 마오 아오 

님들 올해 대입끝나면 뭐하실거임 20

궁금해요 저는 다음 년도를 준비할듯요 

난 엄마한테만 맞아봄 9

근데 ㅈㄴ 억울했던게 크게 잘못한것도 없는데 맞았다는거임 분명 신발이라고 얘기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