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하프모의고사 도움 된다고 생각하세요?

근데 오르비 너무 틀딱 냄새나긴 한다 4

요새 중학생들 이 얘기 들으면 뭔 개소린가 할듯 

에이어 지문 머라는거냐 9

뭔 소리지 도무지 모르겟음 개어렵네 진짜 

클래시로얄 5

점수 제한 늘어났는데도 8800을 못넘김 

난 모배하고싶은데 폰이 ㅈ쓰레기라 4

미니선풍기도 사고 한판 하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시 한판하고 그럼 

이&박 여성전문 한방병원 12

머임 251130 Q자취 구할필요가 없엇음 15

얼탱이 없네 첨풀때 개오래걸렷는데 

[모밴] 님들도 보시면 인정하실듯 10

개잘생김.. 

내일 이모랑 먹을 밥 추천 좀 12

동생 다음주에 시험이라 내일 이모랑 노는 거 빠져서 양심에 찔리지 않을 정도여야댐 

이거 너무 웃김 9

공부얘기)문학 감상해서 풀지 말란 말 볼때마다 3

출제진이 감상하라는데 왜 지가 감상하지 말라는지 모르겠음 그래봤자 강사 따리가 왜... 

이거 문디컬 가능성 있음? ㅈㅂㅈㅂ 8

작수 34242인데 목표 그냥 무작정 경희한으로 잡고 공부함 솔직히 국어랑 정법이... 

다들 무언가의 노예였어 8

다들 무언가에 취해 있지 않으면 도저히 살 맛이 안났던 거겠지 

연애하고 싶어요... 11

좋아해요 제가 

ㄱㅁ의 뜻은 3

교미랍니다 

나도 한때는 3

정말예쁘고 활발하고 밝고 찬란한 때가있었는데 왜이렇게 망가젔을까 

미방 한번만... 5

y' = ln(y^2 + y + 3/2) y(0)=0 이러면 함수가 특정이 되나요?... 

욕해서 미안타 6

분노조절을못했네... 하지만넌 아마 대학을잘가지는못할거야...조의금은 요기로,,,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김 2

근데 나 말고도 남자가 많음.. 

난 맞을 때 표정변화 하나없이 맞음 3

아픈티도안냄 

입원후기(진행중) 5

자꾸 나를 감시함 약이 매일매일 바뀜 밥이 맛이 없음 더 쓰면 수위가 높아지니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