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대로 된 첫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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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 편의점 가서 혜자로운 도시락
입맛이 없는데 고기를 먹어야 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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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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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북이 아니라서 캡쳐본을 보여드릴 순 없지만 난만한씨가 만드신 기출책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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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문제는 본인의 계절학기 과제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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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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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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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나 인생에 즐길거리가 그렇게도없을까 저런거보면 어른이나 애나 별다를게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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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맞아야하면 몽둥이를 손이 까져도 어케든 잡더라 4
드럼채로 맞았었는데 어케든 잡고 있더라 그래서 결국 못때리심 나는 그냥 맞는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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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임? 3
밤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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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폰겜 4
십명작이니까 피처폰 에뮬을 구해서라도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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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새르비형 인재라 넘무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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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각형 나오면 어떻게 하실 거 같나여? 참고로 미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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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학교였는데 야자 끝나고 남사친이랑 남사친의 여사친이랑 같이 담 넘어서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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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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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너무아프다 어디부터잘못됐을까 모두에게 미안해서 가만있질못하겠다 엄마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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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다니는 재종반을 끝내고 원래라면 독재를 갈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시대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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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아빠 낮잠 자는게 미워서 안방 문 레고로 잠군 적 있어요 아빠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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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이 바스라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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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서너명이서 모여서 변태새끼 하나 속이믄 재미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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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고 싶다 1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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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은 추론하는 자가 맞추는게

헐 지금 시간에내 전전전글보셈 하루종일 거의 안머금 ㅠㅠ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