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사 계획중이신 분들 좀 있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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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한국 인간관계나 가족분들은 잘 못보더라도 감안해서 가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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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재미붙일거면 심찬우가 제일 좋은 것 같은데 순수재미는 고트임
이민은 그 모든걸 다 각오한 사람들만 가는거임
쉽지않음
단순히 나라가 하락세고 미국 조건이 좋아서 가는건줄..
진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이 의사가 어려운 나라라고 투덜대기 위한 목적이 아닐까 싶어요
ㄴㄴ usmle 관련 ㅇㅈ글들 보고 궁금했던거
보험이지
의사 쳐망할거같으니
진짜로 계획하는거면 ㄹㅇ 과감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