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무슨 대반전이지

장발의 선입견 9

알바하는데 여자 많아 보이게 생겼다는 말 들음 

서울 분위기 어떰? 4

난 평생을 부산 or 일산 에서만 보내서 잘 모르겠는데 일단 공부는 부산, 일산보다 잘함? 

고감호닉 7

Hoenig 

프리파이어<-기억하는 사람 있니 6

모베 짝뚱인데 재밌었음 라이더랑 같이 했던 기억이 

왜 또 아픈 상처에 6

허브솔트를 뿌리십니까 

사실 과외생이 말 못알아먹으면 화남 7

한 7번 이상 못알아들으면 화가남 

CU에서 덕코쓰는법 (간단함) 9

그냥 계산할때 덕코포인트로 결제한다고 말하고 아이민 알려주면 됨 그거조차 귀찮으면... 

공통만 보면 2411이 젤 잘맞는 시험지였음 10

가나형 어려운 편이었지만 나머지 2지문 퍼줌 잊매턴이 매우 어려웠지만 나머지 2지문... 

급수 29 좋아 8

수열 22 좋아 사실 22번은 수1이 맞다 생각함 왜냐 내가 맞출수잇음 수2 22번은 못맞출듯 

수능끝나면 ~~해야지 특) 7

안 함 

시중 기출책 두깨가 이상함 6

오르비북이 아니라서 캡쳐본을 보여드릴 순 없지만 난만한씨가 만드신 기출책 봤는데... 

흔한 물리학 유머 7

아래 문제는 본인의 계절학기 과제에서 발췌 

요즘 한쪽다리가 공중부양함 6

덜렁덜렁 

145명의 오르비언에게 천덕씩 받기 4

천만덕 가쥬아 

누군지도 모르는사람을 특정해서 욕하고 까내리는게 8

재밌나 인생에 즐길거리가 그렇게도없을까 저런거보면 어른이나 애나 별다를게없어보인다... 

내 동생은 맞아야하면 몽둥이를 손이 까져도 어케든 잡더라 4

드럼채로 맞았었는데 어케든 잡고 있더라 그래서 결국 못때리심 나는 그냥 맞는 개수... 

추억의 폰겜 4

십명작이니까 피처폰 에뮬을 구해서라도 해봐라 

독재 다니기 싫긴하네 8

난 새르비형 인재라 넘무 힘드러 

고등학교 때 학교 샤워실에서 투숙한 썰 3

기숙사 학교였는데 야자 끝나고 남사친이랑 남사친의 여사친이랑 같이 담 넘어서 편의점... 

내가저지른삼수) 3

삼수 수능 전날... “나 올해 수능 보러 갈거니까 그렇게 아소“ 뺨 시원하게 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