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제같은거 해설강의 들을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703803
지금까지 최대한 풀고 해설강의 들으면서 생각 못했던 발상같은거 책에 열심히 적어놨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다시 복습해서 보는 일이 많이 없음 그냥 들을때 열심히 듣기만 하고 문제 양치기 하는게 맞을까 아니면 받아적어가면서 풀었던거 복습하는게 맞을까. 기출도 아니라 n제를 다시 본다는게 의미가 클가 싶기도 해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식이형 2
이건 너무 내로남불 아니야 ?
-
그냥 계산만 개더러운데
-
암것도안함
-
팩트는 에타로 0
족보를 사고 파는 게 ㅈㄴ 흔하고 시험정보에도 퍼져있다는 거임 ㅋㅋ 그냥 애초에 이...
-
겉보기 킬러를 11번부터 박아넣는다. 이러면 진짜 오답률 발산할거임
-
의대생이 약대생 발을 밟았다. ”아약!!!!!” ”아임 설의”
-
이공편입수학 어떰요? 군대라서 일단 시작을 독학서로 해보려는데
-
형아들이 너무좋앙 14
♡♡
-
개정때 기준이고 초보자한테는 난이도 있는거 같은데 맞나요
-
날 싫어하는 사람은 언제나있는거고 신경쓸 필요가없음 6
원래 인생은 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잘해주기에도 짧은 시간이거든 굳이 그런곳에다가...
-
서술자 개입해서 평가? 같은거도 없고 그냥 그렇다고 서술한건디 서술자개입으로 봐도되는건거요
-
이젠 여러 가지가 좀 보이는 거 같음 어떤 이미지로 마케팅을 해야 하고 어떤 홍보...
-
야이 바부들아 7
메롱
-
틀파이트 0
ㄷㄷ
-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정시 합격예측 프로그램이 3군데 정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참고로 수학
그냥 보고 끝내는 거보다는 필기하면서 적어보거나 그 방식으로 혼자 풀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함 강의 내용을 필기로 적는다는 게 내용을 이해하고 재구성해서 자기 방식으로 출력하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