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편 문학수학1수학2영어물화생 2111222 절망편 3112223 씁.......
-
슈시슈시 3
.
-
이빨이 아픔??
-
그냥 재밌어서 좋아요누름 ㅇㅇ...
-
나이가 들면 머리가 나빠지냐는 질문을 봤는데 ㅋㅋㅋㅋ 3
(아니 약대생 글쓴이 33세야 나쁜 인간들아....) 정확히 말하면 술담배 안하는...
-
피곤하고 우울한 사람이 되었어요.
-
뭔 수학실모만 봣다 하면 70점대라 보기싫음ㅜ
-
뉴런 수1 수2 확통 끝낸지 3달 됐고, 엔제 풀면서 두달주기로 뉴런 다시 읽고...
-
[국어/화작] · 올오카 독서/문학 -> 아수라일지라도 독서/문학 · 매월승리 풀...
-
잘생긴 친구들 이름 많이 외울 수 있어서 방금 좀 게이 같았나요
-
소설이 넘 재밌다..
-
ㅈㄱㄴ 추천좀
-
의대 수시쓸때 3
컷을 24기준으로 보면 되는거 맞죠? 25는 증원때매 컷이 좀 많이 낮아지던데
-
뭐노
-
재수고 작년 돌아봤을 때.. 6평 미적과탐 국수 평백 90초반 과탐 34등급 ->...
-
내가 싫어하면 진짜 불쌍한 새끼였거든
-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이 악물어라 최강 내 최약은 조금 아플테니까 모...
-
비호감 ㅇㅈ 5
-
점심먹으러 옴.
-
왜나저격함...
백(만)
저희 학교도 정시 하겠다고 뛰어든 친구들이 많았지만... 정작 진짜 빛을 본 친구는 1명뿐, 평균적으로는 수시의 예후가 훨씬 더 좋더라구요. 대학 레벨 말고, 전체적인 삶의 질이나 스트레스 이런 게...
저희 학교가 이랬던 거니까 일반화는 하면 안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