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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가격그만올려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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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희망 학과가 의예과라서 아무래도 국어 수학이 만점이여야 할텐데 언매와 미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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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랬어요 0
사람은 혼자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씁니다 하지만 진실은 간단하고 거짓은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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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능력 개떨어진게 체감됨 진ㅁ자 ㅈ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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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의 노예임 2
이제부터 강의를 두강의를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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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힘들었음 뭔가 진짜 뭔가였음 지하철타고 일하러 갈때만큼 힘든적이 없었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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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차단한 사람 13
정말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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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했는지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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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내 결을 떠난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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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공부 안 하고 쳐놀다가 작수 56254 받고 1월부터 공부해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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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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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파란볼펜으로 풀면 걍 샤프로 풀때보다 7-8점은 더 잘보는데 수능때 파란봂ㅔ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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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폰을 내려놓고 곰곰히 생각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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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명문대생은 유튜브 댓글같은 거 안 단다 발언 나옴 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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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을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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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기출 2
저게 내 첫 기출문제집이였는데... 오랜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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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 0
ㅈ댓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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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진짜 개노잼; 중국어나 일본어면 재밌게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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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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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성적표를 보여주며.. 나: 아니 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어려웠어~ 블라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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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성애자임 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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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안부족함?? 저렇게만해도 3~4시간임ㅠㅠ 4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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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형 어려운 편이었지만 나머지 2지문 퍼줌 잊매턴이 매우 어려웠지만 나머지 2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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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건가여… 개념 강의 듣고 멀 해야할까요…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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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현생이 0
중요하다지만 얼마 없더라도 가진 것이 풍족하다고 착각하며 행복하게 살던 때가 좋긴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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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근거있는 자신감이었다고 어쩌다이딴새끼가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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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4242인데 목표 그냥 무작정 경희한으로 잡고 공부함 솔직히 국어랑 정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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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언가에 취해 있지 않으면 도저히 살 맛이 안났던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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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3256 5월 53354 6월 33286 사실 제목은 개좆어그로고 매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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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재미붙일거면 심찬우가 제일 좋은 것 같은데 순수재미는 고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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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인강 2
문학 누가 더 실전에서 좋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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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좋다고하셔서 .. 개념에센스 들어볼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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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좀 오래걸려서 그렇지 에이어 첫문제랑 어휘만 건지고 싹 밀었는데 컷이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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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네 5
지금 완전 내 기분 안젤리나 졸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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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랑 지문이랑 짝 맞춰서 풀어야 하는 문학 기출 중에 생각나시는 거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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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5788230 영어강사 이원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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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문학특강 0
김재훈 여름 문특 강의랑 교재 합쳐서 가격 얼마인가요?? 제발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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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0
내가 가진 상황에 만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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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3
휴강 좀만 더해주세요 다른 목적은 아니고 그냥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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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휴강기간때메 12
이원준쌤한테 빠져버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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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나야 1
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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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이 배운거적용하기 좋을 것 같긴한데 지금 시기가 너무늦은것같아서... 기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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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n(y^2+y+3/2) 이건 주기함수인가요? 적분이 안되는 식이라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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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에이어 다 맞았음 근데 등급 낮아서 ㄱ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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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50받던 사람도 화2와서 2,3등급 이하로 터지는 경우가 되게 많네요 화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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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후건부정식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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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에서 (나)조건을 이렇게ㅡ변형 했더니 이러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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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지 도무지 모르겟음 개어렵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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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사진 내놔 11
말을 좀 예쁘게하라니까
요
진정해.. 진정해님 지금 모고 수학 4라매 적어도 수시 안 버리고 9월까지 2는 띄워야 설득력이 생긴다니까?
고2 9모에 2가 떠도 수능까지 2 유지도 쉽지않음
뭘 믿고 이러는거임
저 아직 제대로 공부를 안해봤어요 강사 커리 쭉 따르려고요 겨울에
그니까 그 공부를 하려고 수시를 버려야하는 이유가 없다니까..
고2 모고 시발점, 자이만 해도 못해도 2는 뜰텐데 흠
엄
수능에서 수학2는 생각보다 만만치않아요
걍 확통사탐 하셈 그럼 할만함
국어 모고 몇뜨시나요
진짜 그 등급대에서 자주 보이는 말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판단해‘
’~하면 2는 나와‘
하면돼~
걍 니 하고싶은대로 하셈 글 보니까 여기서 아무리 말려도 정시할 것 같은데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니까
맘은 그쪽인데 전학허락을 안하네요
정시할건데 전학은 왜 감
그리고 이거까진 말 안하려 했는데 부모님한테 말 좀 이쁘게 하셈 본인 원하는거 안 들어준다고 말 싹바가지없게 하지말고 아무리 ㅈ같아도 나보다 어른이자 부모님임
ㅇㅈ 엄마한테 존댓말을 써야지요
오은영이 부모한테 반말하는게 정서적으로 더 좋다던데
근데 전 존댓말 반 반말 반씩 써서;;
어머니도 그렇고 여기 분위기도 그렇고 하다못해 입시 상담이나 학교선생님만 해도 수시 버리고 정시한다하면 90퍼 이상은 말릴텐데 그러면 이유가 있겠다라고는 생각을 해보셈
세상이 틀렸고 내가 맞다 하면 누가 뭐라하던 걍 하고 결과로 보여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