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쌍윤 야름방학 이후 어떻게 대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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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쌍윤 이지영 커리 탔었고 여름방학 때 포스텝 수강 예정임. 오개념 논란 때문에 포스텝 이후로는 그만 따를 생각인데 그 이후에 현돌, 김종익 잘잘잘 들으면 충분히 대비가 될까요? 윤사는 올해 3모, 5모, 6모 다 50점이고 생윤은 이번 6모 50점이었음. 문제는 풀리기는 하는데 약간 개념을 조금씩 잊어가는 느낌이어서(특히 윤사) 심화 개념을 체화하고 싶은데 현돌 개념서, 김종익 잘잘잘 강의가 그것을 충족시킬까요? 잘잘잘 강의는 포스텝과 병행할까요, 아니면 포스텝 이후에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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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가는 개념은 현돌 실개완으로 충분할 것 같은데
꼭 잘잘잘 들을 필요가 있을까요
충분하면 듣지 않을 것 같은데..듣는 이유 중 하나가 불안인 것 같네요. 모의고사 풀 때 체감상 윤사가 생윤보다 각 내용을 덜 깊게 들어가는 것 같은데 수능 때 완전 깊게 물어봐서 망할까봐 걱정이에요. 일단 현돌 실개완 여러 뱐 회독하는 걸 중점으로 할게요
오히려 생윤보다 윤사가 말장난이 적은 대신 개념을 깊게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요(예시:아리스토델레스)
차라리 개념서 하나를 계속 회독하는게 좋고 수학 과학도 해야하니 강의는 추천×
개념서는 중간 중간 계속 회독하고 신뢰 있는 n제 몇개 풀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