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시발 엄마는 왜 나보고 시험끝난날부터 공부하라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701958
아니 날 의대에보네겠다 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쳤다고 의대를가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다리는중
-
올해 수능 또 볼거야 아내 몰래 주문한 카시오 수능 시계 시간을 달려서 11월 될수만 있다면
-
오르비에서 지들이 저능아라는 사람 볼때마다 얼탱이없음 7
그냥 장난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하는거같은경우 중경외시 이상...
-
열차에 탑승하세요
-
이제슬슬자야지 0
얼리버드슬리핑
-
기아 체험 썰 6
초등학교 1학년 때 토요일 강당에서 하루종일 기아 체험이라는 걸 해본 적 있었어요...
-
얼굴에 접착제로 vr 붙여두고 혈관에 링겔 몬스터에너지드링크 꼽아둘거ㅇㅇ 링겔 수액...
-
담배피지말걸 1
걍 ㅈㄴ 인생이 이 조까튼 좃만한 막대기에 묶인 느낌
-
뭐해야하지
-
오늘 새르비 1
왜케뜨거움
-
기숙사 학교였는데 야자 끝나고 남사친이랑 남사친의 여사친이랑 같이 담 넘어서 편의점...
-
내가저지른삼수) 5
삼수 수능 전날... “나 올해 수능 보러 갈거니까 그렇게 아소“ 뺨 시원하게 한대...
-
나보다 훨 잘난사람은 걍 존경스럽고 아득바득 사회성 발휘해서 인맥으로 만드는데...
-
메타 바꾸자 17
울 집 냥이를 희생하며..
-
어릴 때 아빠 낮잠 자는게 미워서 안방 문 레고로 잠군 적 있어요 아빠가 바로...
-
아직도 내 엉덩이가 그 맛을 기억함
-
우산 단소 소금(악기) 신발주걱으로 맞아봤으면 7ㅐ추 0
악기로 맞을 때가 ㄹㅇ 지리더라고요 카타르시스가 느껴짐
-
내일 저녁 메뉴로 해야겠어요
-
영어 프린트물 만들어서 막 주간지처럼 뿌릴거에요 어릴 때 한 게 미드 시청밖에...
-
좋아하는 사람이 0
객관적으로 ㅂㄹ 안잘생기고 내 취향으로 생겨서 좋은이유는 여자걱정이 없음ㅋㅋㅋ안전해서 마음편함
-
걍 이때 시립대 떨어지고 홍대 갔어야했는데 씨발 하
-
ㅇㅈ 메타 ㄱㄱ 0
응징이라는 뜻
-
감이안잡힘
-
마인드 스톤 개방.. 타임 스톤 개방.. 전 다 보입니다 여러분
-
얼마나 오랜 시간이 들어갈지 감도 안잡힘 일단 문제 분석부터 하고잇는데 다담주까진...
-
위스키 마싰음 2
-
ㅈ같음
-
그립습니다 6
다들 요즘 들어 누가 가장 그립나요
-
오르비 첨할때는 4
게시글 잘못 올렸다가 혼날까봐 글쓰는것도 무서웠는데
-
진짜 한 2주동안 존나 피곤하고 힘 없었어서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걸 빡 느낌...
-
자야겟다 5
잘 놀다 감
-
음주하세요 2
정신건강에 좋아요
-
고요한 밤 0
으아아아아악 ㅇ으아아악
-
출제진이 감상하라는데 왜 지가 감상하지 말라는지 모르겠음 그래봤자 강사 따리가 왜...
-
ㄱㅁ의 뜻은 3
교미랍니다
-
감사해요
-
나도 한때는 3
정말예쁘고 활발하고 밝고 찬란한 때가있었는데 왜이렇게 망가젔을까
-
“시립”은 묵음이야(아님) 이 촌뜨기새끼야 5수를해서라도서울대에가고싶구나..
-
진짜 ㅇㅈ마렵네 5
진짜 ㅇㅈ마렵네
-
원래 50렙 이상부터는 댓글만으로 렙 오르기 힘들지 않음? 5
아니 삼일전만해도 54(0%) 였는데 지금 24퍼센트임 미치겠음
-
개못하잖아
-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2
미래의 나에게로 부디 내 얘길 전해줘
서울대로 가라
누구한테 배워 쳐먹은 말버릇임? 학교에서도 그렇게 말 할 수 있음?ㅋㅋ
님아
저새끼 나한테 열등감 존나있는 새끼라서 그럼 ㅋㅋㅋㅋㅋ
귀엽지 않은 분인가 보네요
저사람은 나르시시스트고 현실에서도 계속 나랑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저런짓 해서 ㅋㅋㅋㅋㅋ
근데 걱정 안해 어차피 다들 그사람이 문제인걸 아니까
솔직히 그냥 이런 글가지고서 날 공격할거리를 잡았다면서 그런 소리 할수있다고 지금은 저사람 지혼자서 존나 행복해할걸 ㅋㅋㅋㅋㅋ
나는 현실에서는 여기에 써놓은 말 뱉지도 못하면서 입시 커뮤니티에 별 같잖은 글들 싸지르고 있고 거기에서 너랑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 반응해주니까 좋다고 신나서 말 같지도 않은 글들을 배설하고 있는 너의 모습이 너무 한심했던 거야 근데 너도 너의 그런 모습이 한심한 걸 아니까 이렇게 열폭해서 열등감+나르시시즘 드립을 치고 있는 거지.. 일단 너 생각에 내가 어떤 점에서 자아도취가 된 것처럼 느꼈는지 모르겠고, 나도 사람인지라 열등감을 느끼긴 하지만 너한테는 아니니까 걱정 마! 내가 다른 사람들한테 그런 짓을 했다는데 아마 너랑 비슷한 사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너의 현실에 지금 네가 이런 커뮤니티에 배설하는 쓰레기 같은 말들을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까 (있을 수도 있지만 일단 니 엄마는 아니겠지 왜냐면 너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너가 욕을 할 정도로 너에게 싫은 말씀을 하시는 존재니까..) 이러는 거겠지만, 앞으로는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시발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