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조언좀 해주세요

난 솔직히 걔가 뭐했는지 모르는데 6

그냥 재밌어서 좋아요누름 ㅇㅇ... 

현역 설약 가고싶어 7

하지만 멍청해서못가는저능아라 울었어 재발붙여주세요 

얌기 대단한 점 6

어떻게 개추 100개가 찍히지 쉽지않은데 진짜 

우울해서하루종일걸었더니 4

피곤하고 우울한 사람이 되었어요. 

평가원이랑 비슷한 난이도의 수학 실모 없나요 5

뭔 수학실모만 봣다 하면 70점대라 보기싫음ㅜ 

뉴런 원래 지엽적인거 많나요…. 5

뉴런 수1 수2 확통 끝낸지 3달 됐고, 엔제 풀면서 두달주기로 뉴런 다시 읽고... 

신발장 남녀 분리된게 좋았지 5

잘생긴 친구들 이름 많이 외울 수 있어서 방금 좀 게이 같았나요 

얌기가 걔였구나 6

반갑노 게이야 오르비 다시 돌아왔었구나 하긴 군인 얘기랑 차 얘기 했다고 하니 눈치... 

게으른완벽주의자 2

개스레기 

아 다른 장르도 읽어야 하는데 3

소설이 넘 재밌다.. 

대치동에 혼밥할 데 있음? 5

ㅈㄱㄴ 추천좀 

에반게리온을 봐볼까 2

나도 진라면 약간매운맛 먹어본다 8

아직까진 맛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라면이 좋다 

아니 얌기 탈릅한줄도 몰랐네 5

뭐노 

나는 싫어하는 애 있으면 걔한테 잘해줬음. 5

내가 싫어하면 진짜 불쌍한 새끼였거든 

십덕 뽕차는 대사 4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이 악물어라 최강 내 최약은 조금 아플테니까 모... 

비호감 ㅇㅈ 5

오늘 점심 순대국밥 5

점심먹으러 옴. 

수시챙기면 3학년때 장학금이 달달함 13

3학년쯤 가면 딴애들이 알아서 포기하고 과탐이 진로라 성적에 안들어가니까... 

난 정시로 갈건데 아직 기출 다 못풀었는데 5

왜나저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