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새르비에

우울해서하루종일걸었더니 4

피곤하고 우울한 사람이 되었어요. 

언매 1화독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11

매일 1시간 정도 튜자한다 했을때 얼마나 걸리나요? 4주만에 꿑내려면 몇시간이... 

신발장 남녀 분리된게 좋았지 5

잘생긴 친구들 이름 많이 외울 수 있어서 방금 좀 게이 같았나요 

얌기가 걔였구나 6

반갑노 게이야 오르비 다시 돌아왔었구나 하긴 군인 얘기랑 차 얘기 했다고 하니 눈치... 

포기할때가온거같다 16

지능에문제가있어서더이상은못해먹겠다 이미그른길이다 잘못된길을너무오래걸었다... 

아 다른 장르도 읽어야 하는데 3

소설이 넘 재밌다.. 

에반게리온을 봐볼까 2

나도 진라면 약간매운맛 먹어본다 8

아직까진 맛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라면이 좋다 

굶는 친구 돕던 '금수저 의대생'...29세 요절한 슬픈 사연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0

군복을 입은 청년은 언덕을 오르다 하늘을 올려다봤습니다. 전쟁터로 향하는 길이었지만... 

나는 싫어하는 애 있으면 걔한테 잘해줬음. 5

내가 싫어하면 진짜 불쌍한 새끼였거든 

에스파 신곡 개맛있게 끓였는데 쩝 2

테디가 초강수를 둬서 좀 묻히는듯 난 둘다좋아헤응 

지금 확통런하는 거 너무 도박인가요? 6

6평 미적 원점수 81이고 백분위 92입니다. 공통은 하나 틀렸습니다. 

케데헌ㅈㄴ재밋네 1

개잘생겻어ㅠㅠㅠㅠ 

삼수기록 98일차 1

십덕 뽕차는 대사 4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이 악물어라 최강 내 최약은 조금 아플테니까 모... 

스나이퍼 15

https://orbi.kr/00073692277/%EC%8A%A4%EB%82%98%... 

오늘 점심 순대국밥 5

점심먹으러 옴. 

수시챙기면 3학년때 장학금이 달달함 13

3학년쯤 가면 딴애들이 알아서 포기하고 과탐이 진로라 성적에 안들어가니까... 

반수 고민 1

작수 국수영탐 43355였는데 학교에 만족을 못해 반수가 갑자기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