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ker [1199515] · MS 2022 · 쪽지

2025-07-04 03: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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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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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는 없어!


하지만,


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구멍을 판다면 하늘을 뚫을 때까지.


제 무덤을 파더라도 그조차 뚫고서,


빠져나올 수 있다면 나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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