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진짜 레파토리가 변하질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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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새벽만더ㅣ면 도태 존못 기만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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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용산 동부이촌이었음.. 이촌-서빙고-한남 이 구간이 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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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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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여자가 왜이렇게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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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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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드디어...! 이것만을 기다려 왓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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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거임 많은거임 감이 안잡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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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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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겠죠..?
그야,,,도태존못남이맞으니까,,
그게 새벽감성이니까,,
그야,,, 그런 사람들만 모였으니까,,
그야,,,난 존못찐따아싸니까..